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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것은 모두 잘못되어있다고 한번 생각해보기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4.8.17)

최초의 것들은 기존의 것에 대한 과감한 발상의 전환에서 비롯된 것이다.
전통적으로 형성되어 있던 질서를 위배하고 사람들의 인식을 바꾼 것이다.

과감한 발상의 전환은 '현재의 것은 모두 잘못되었다'는 문제의식에서 비롯되었다고 생각한다.

전통적인 롤러스케이트에 만족해 있는 사람들이 직렬식의 스케이트에 관한 가치를 인식할 수는 없는 일이며, 현재의 원단에 깊은 조예가 있는 사람이 원단이 피부처럼 숨쉴 필요에 관한 고민을 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매일경제 중소기업부의 '경영은 도전이다' 중에서 (매일경제신문사, 135p)







최초의 호흡가능 방수원단인 고어텍스, 최초의 주간 뉴스 잡지인 타임, 최초의 보통 종이복사기인 제록스, 최초의 직렬식 롤러 스케이트인 롤러블레이드...

모두 기존 제품에 대해 과감하게 발상의 전환을 시도한 결과 나온 것들입니다.
당연히 시장에서 엄청난 성공을 이룬 제품들이기도 하지요.

사실 '과감한 발상의 전환'을 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익숙한 것에서 편안함을 느끼고, 안주하고 싶은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또 실제로는 기존의 성공을 적당히 모방하고 개량하는 것이 실패확률을 줄이는 현실적인 방법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래서는 '큰 일'을 만들어내기 힘듭니다.

"현재의 것은 모두 잘못되어 있다. 그리고 내가 완전히 새롭게 만들어낼 수 있다"라고 가끔 생각해보는 것.
과감한 발상의 전환을 통해 최초의 멋진 제품을 만들어내는 일의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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