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Y pAGE -

[2017/04/26]

한글

드라마 대사를 가지고 한글을 가르치는 곳이 있다고 한다. 이거는 '도깨비' 대사 같은데 - 너무 재밌어서;; 근데 틀렸다고 할 수가 없다 ;


한국 드라마를 보다가, 혹은 한국 가수 때문에 - 한글에 관심이 생겨서 배우는 사람이 꽤 많은 것 같다.

회사 동생님 한 명이 - 한글 관련 내용을 물어봐서 종종 이야기하는데 -

우리 한글이 쉽다고 하지만 쓰는게 그리 쉽지는 않구나 - 라는 생각이 항상 든다는.
[2017/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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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와서 - 집에서 한국 통닭을 시켜서 치맥을 먹었다. 싱가폴 많이 편해졌네 ;


월요일에는 왠지 통닭이 먹고 싶은 날씨라 (요즘 비가 애매하게 계속 오네) -

동네 주민과 함께 한국 통닭을 시켜서 먹었다. 오랜만에 한국식으로 먹으니 맛있더만 -

싱가폴 처음 왔을 때만 해도 - 한국 통닭 시켜먹기 정말 힘들었는데

(싱가폴 전체에서 배달해 주는 통닭집이 아주 멀리 딱 한 곳 있었다. 멀어서 배달이 안 되거나 - 되어도 너무 비싸게 먹어야 했었다.)

요즘은 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배달해 주는 곳도 생기고 - 편해졌다.
[2017/04/16]

Bedok Reservoir


오후에 비가 잠깐 왔는데 - 그 뒤에 집앞에 나가니 날씨가 너무 좋아서 ;


비가 오고 나면 집앞 공원에서 달리기가 아주 좋다 (모래 바닥이라 좀 문제가 있지만)
[2017/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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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Shenzhen에 가면 공장이 필요없더라;;는 내용의 방송을 예전에 본 적이 있는데

자기 혼자 부품을 하나씩 사서 300불에 iPhone 6S를 만든 사람이 있네. ㅋㅋ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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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33421&cc



중국에서 여행을 즐기던 여행객이 발품을 팔아 구입한 부품으로 아이폰6s를 직접 조립했다. 조립하는데 든 비용은 300달러(34만원)였다. 한국에서 판매되는 아이폰6s 16GB 중고 모델이 45만원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엄청나게 싼 가격으로 조립한 것이다.

14일 유튜브 채널 스트레인지파트에 따르면 중국을 여행하던 스코티 알렌은 심천을 돌아다니던 중 휴대폰 부품상가에서 판매되는 아이폰 부품으로 새로운 폰을 만들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폰6s 16GB 모델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는 단순한 호기심에 시작된 그의 실험은 실제로 이뤄졌다. 그는 단돈 300달러로 완벽하게 작동하는 아이폰6s를 만들었다.

스코티 알렌이 아이폰7이 아닌 아이폰6s를 만들기로 결정한 것은 2가지 이유다. 아이폰7은 최신폰이기 때문에 부품을 구하기 어렵다는 것과 자신이 보유한 아이폰6s와 직접적인 비교가 가능했기 때문이다.

그는 깨진 디스플레이를 구입해 분해 한 후 새 부품으로 이를 다시 조립했다. 또 센서를 교체할 경우 터치ID가 작동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이유로 완성된 보드를 구입했다. 또 후면 케이스와 여러 부품들을 직접 발품을 팔아 구입한 후 조립을 완성했다.

스코티 알렌은 "충분히 인내력을 갖추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아이폰6s를 조립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애플인사이더에 따르면 아이폰6s의 원가는 211.5달러(24만원)다. A9 프로세서가 22달러(2만5000원), 2GB DRAM 모듈 17달러(1만9000원), 퀄컴 베이스밴드 칩 13달러(1만4000원), 전방 후방 카메라 모듈 22.50달러(2만5000원), 16기가 낸드 플래시 칩 5.50달러(6000원), WLAN 모듈 6달러(6800원), 배터리 팩 4.50달러(5100원), 온보드 오디오 하드웨어·NFC 콘트롤러·자이로스코프·엑셀로미터 등이 18달러(2만원), 엔클로져(케이스)·서킷보드·커넥터가 42달러(4만7000원), 제조비 4.50달러(5000원) 등이다.
[2017/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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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현실이 되어가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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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3/28/2017032803128.html

모바일 시대에… 여전히 신용카드 긁는 한국



지난해 11월 인도의 상인들이 위기에 몰렸다. 정부가 돈세탁 방지를 내세워 500루피(100루피=약 1700원)·1000루피짜리 옛 지폐 사용을 중단하는 등 '현금 없는 사회'를 밀어붙이자 현금 장사에 의존해온 소상공인들이 비상이 걸린 것이다. 신용카드 가맹점 신청은 엄두도 못 내는 영세한 상인들이 생계를 위해 몰려간 곳은 휴대전화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핀테크(금융과 정보기술의 결합) 회사 '페이TM'이었다. 페이TM은 기존의 신용카드 결제 망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휴대폰을 통해 돈거래를 하는 시스템이다. 전화번호와 은행 계좌만 있으면 10분 만에 거래를 틀 수 있다. 인도 화폐 개혁 이후 3개월 동안 페이TM 가입자 수는 2000만명이 늘었고, 지난해 결제 건수는 전년 대비 4배 수준인 20억 건으로 폭증했다.

한국이 신용카드 수수료, 공인인증서 등 플라스틱 신용카드를 기반으로 한 결제 시스템에 발이 묶인 사이에, 세계 각국에서 휴대폰을 기반으로 한 혁신적인 결제 시스템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인도·케냐 등 "신용카드 건너뛰고 스마트폰으로 직행"

결제 전문 글로벌 회사인 '월드페이' 분석 결과, 기존의 신용·체크카드 결제 망을 사용할 필요가 없이 휴대폰을 중심으로 직(直)결제를 하는 결제 방법을 뜻하는 '대체 결제 수단(alternative payment method·APM)'은 지난해 전 세계 결제 시장의 30%를 차지할 정도로 크게 늘었다. 3년 전까지만 해도 이 비율은 5% 수준이었다.

APM의 확산 속도는 신용카드 기반 시설이 취약했던 신흥국이 도드라지게 빠르지만, 선진국도 핀테크 스타트업이 다수 생겨나고 페이스북 같은 IT(정보기술) '공룡'까지 결제 시장에 뛰어들어 결제 방식이 다양해지는 추세다.

인도 페이TM의 결제 점유율은 2015년 1.5%에서 지난해 8.0%로 늘었고, 중국 전체 결제 시장의 60%를 차지하는 알리페이·위챗페이 등 스마트폰 결제 사용자는 지난해 8억명(중국 인구는 약 13억7000만명)을 넘어섰다. 그동안 금융 불모지로 여겨졌던 아프리카는 아예 은행을 뛰어넘고, 휴대폰이 은행 자리를 꿰찼다. 케냐 국민의 절반이 쓰고 있는 휴대폰 기반 은행'엠페사'는 물건값 결제, 공과금 납부는 물론 채권 구입 등으로 빠르게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노르웨이의 핀테크 기업 '클라르나'는 이메일 내용 등 빅데이터를 분석해 카드 없는 사람들이 상품을 구매할 때도 2주 정도 시차를 두고 돈을 통장에서 빼가는 후불 결제 옵션을 도입해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해 10월 기준 북유럽 전자상거래의 약 10%가 '클라르나'를 통해 이뤄졌다. 미국도 전자 가상 화폐인 '비트코인'을 활용, 이베이·아마존 등 온·오프라인 쇼핑몰에서 결제가 가능하도록 한 '코인베이스', 은행 계좌조차 없는 이들이 휴대폰을 통해 편의점에서 공과금·청구서를 결제할 수 있도록 한 '페이니어미' 등 다양한 결제 방식이 확산 중이다.


◇한국은 신용카드 쏠림…"소비자 선택권 제한"

대체 결제 수단이 호응을 얻는 이유는 금융 거래 비용이 기존의 신용카드에 비해 매우 저렴하기 때문이다. 신용카드사 등에 가맹점이 많게는 1.5% 수수료를 내야 하고, 사용자는 신용카드 회비 등을 별도로 내야 하는 기존 신용카드에 비해 이런 '직거래' 방식은 금융 비용이 매우 낮다. 예컨대 페이TM은 한 달에 5만 루피(뭄바이 자전거 택시 기사의 한 달 매출은 3만 루피 정도) 이하만 거래하는 작은 가맹점에는 아무 수수료를 받지 않는다.

한국은 출범을 앞둔 인터넷 전문은행들이 신용카드 결제 망을 탈피한 대체 결제 수단을 선보이기 위해 준비 중이나, 플라스틱 카드 점유율이 워낙 높아서 확산이 쉽지 않으리라는 전망이 많다. 알리페이·페이TM과 가장 가까운 모델로 카카오와 금융결제원이 2014년 함께 만들었던 뱅크월렛카카오는 신용카드를 낀 간편 결제 서비스가 잇달아 나오면서 지난해 11월 서비스를 종료했다.

월드페이 분석 결과, 지난해 '디지털 지갑'('알리페이'처럼 현금을 충전해놓은 가상의 지갑에서 돈을 주고받는 서비스) 등 한국의 대체 결제 수단 비율은 약 5%로 조사 대상국(61개 나라) 평균인 31%에 크게 못 미쳤다. 반면 신용·체크카드 결제 비율은 71%로 61개 나라 중 3위에 올랐다. 금융계 관계자는 "한국 금융 소비자들의 선택권이 그만큼 제한돼 있다는 뜻"이라며 "인터넷 전문은행 역시 카드사를 계열사로 둔 은행들이 견제하고 있어 획기적인 결제 서비스를 내놓기는 녹록지 않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2017/03/29]

北京

WeChat에서(중국의 카카오톡)에서 저 QR코드를 읽으면 - 식당의 메뉴가 거기서 바로 나오고 골라서 바로 주문할 수 있다
계산도 그냥 WeChat에서 하고 - 맘에 들어서 사진을 찍어왔다.

모두가 가는 천안문

왕푸징 거리 구석 관광객들 많이 가는 골목 입구에서 파는 전갈 (그리고 모든 관광객이 사진을 찍는다)
가격이 비싸기도 하고, 다른 곳에서는 딱히 팔지도, 중국 사람들이 잘 먹는것도 아닌데 - 관광지 입구에서 저렇게 팔면서
외국인에게 중국 현대 음식문화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심어주고 있는 것이 아닐까 - 라는 생각을 잠깐 했다.  


hotpot 이랑 베이징덕 여러 번 먹었는데, 호텔 앞에 있는 채식 위주로 파는 식당이 - 의외로 제일 괜찮았다. 완전 맘에 드는 식당이었음


베이징에 일주일 정도 다녀왔는데 - 공기는 정말 좋지 않더만 ;;

일주일 내내 세기 말 영화에 나오는 도시를 다니는 느낌이었다. 해를 볼 수 있는 시간이 거의 없었던 듯.


음식은 맛있었고 -

맨날 기사로만 보던 - 중국에서는 이제 모바일로 모든 걸 계산한다는 걸 실감하는 시간이기도 했다.

관광객으로만 다닐 때는 몰랐는데, 현지인과 있으니 정말 실감하게 되더군.

신용카드/현금을 사용하는 사람은 관광객 밖에 없는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 ;
[2017/03/11]

박근혜 탄핵

오늘 하루 종일 난리였는데 - 스크랩 해 놓아야지 싶어서 ;

통닭이 오늘 그렇게 많이 팔렸다는데 - 나도 내일 하나 시켜먹든지 해야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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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3/10/2017031001214.html

헌법재판소가 10일 재판관 8명 전원 일치로 박근혜 대통령 파면을 결정했다. 대한민국의 현직 대통령이 탄핵으로 파면되는 것은 처음이다.

헌법재판소는 이날 오전 대심판정에서 열린 박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의 선고 재판에서 지난해 12월 국회가 의결 소추한 박근혜 대통령 탄핵안을 인용, 파면한다고 밝혔다.

헌법에 따라 탄핵 선고와 동시에 효력이 발생, 박 대통령은 즉시 대통령직에서 파면된다.

헌재는 국회가 제시한 탄핵 사유 5가지 중 최순실 국정농단과 관련된 ‘국민주권 위반과 법치주의 위반’ 부분 한 가지만 인정했다. 그러나 헌재는 “대통령의 행위가 부정적 영향과 파급 효과가 중대하므로, 파면으로써 얻는 헌법수호의 이익이 압도적으로 크다”고 밝혔다.

헌재는 이날 “대통령은 헌법과 법률에 따라 권한을 행사해야 하고, 공무 수행은 투명하게 공개해 평가를 받아야 한다. 그러나 대통령은 최순실의 국정개입 사실을 철저히 숨겼고, 의혹이 제기될 때마다 부인하며 오히려 의혹 제기를 비난했다”고 밝혔다.

이어 “대통령은 미르·케이스포츠 설립, 플레이그라운드, 케이디코퍼레이션 지원 등 최서원 사익 추구를 위해 지원했고, 헌법·법률 위배 행위는 재임 기간 중 지속적으로 이뤄졌다”며 “이는 국민의 신임을 배반한 것으로, 헌법 수호 관점에서 용납할 수 없는 중대한 행위라고 봐야 한다”고 했다.

반면 헌재는 박 대통령의 공직 인사권 등 권한 남용이나 언론자유 침해, 세월호 참사 관련 국민 생명권 보호 의무 위반 등 다른 탄핵 사유들은 인정하지 않았다.

헌재의 선고와 동시에 파면된 박 대통령은 곧 신변 정리 등을 하고 참모진과 인사한 후 청와대를 떠날 것으로 보인다. 대국민 성명 등을 발표할 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박 대통령은 지난 2013년 2월 25일 취임한 지 4년여만에, 임기를 1년여 남겨놓은 상태에서 청와대를 나오게 됐다. 또 지난 10월 측근인 최순실씨의 국정 농단 사태로 박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시위가 시작된 지 5개월, 국회 탄핵 소추안이 가결된 지는 3개월여 만이다.

대통령 궐위에 따라 헌법이 정한 대로 차기 대통령은 60일 이내 보궐선거 형태로 선출하게 된다.

오는 5월께 대선일까지 두달 동안 이변이 없는 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체제에서 국정이 운영될 전망이다.

정부는 곧 대선 일정을 확정하고, 선거관리위원회는 실무 준비에 본격 착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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