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Y pAGE -

[2018/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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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한국에서 책을 많이 샀는데, '해저 2만리' 책도 다시 읽으려고 샀다.

어릴 때 이런 종류의 책을 읽고 꿈일 많이 키워왔는데, 나이가 들면서 그런 걸 다 잃고 살아간다는 생각이 요즘 들어서.


최근에 왠지 막연하게 - 중요한 걸 놓치고 살고 있다는 느낌을 받으며 지내고 있었는데 -

한국에서 싱가폴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읽은 책 하나가 - 뭐가 문제 였는지, 그리고 뭘 해야 하는지에 대한 답을 어느 정도 주어서

비행기 타고 오는 7시간 동안 정말 웃으면서 책을 읽었다. 정말 뒤통수를 한 대 맞는 느낌을 몇 번 받으며.



어릴 때 가지고 있던 To-Do list 중에서, 페루에서 외계인 관련 지역 모두 돌아보는건 다 했는데

우주여행 하기 / 크루즈로 세계여행 하기는 아직 못 했고

람보르기니 차 사는 것도 못 했고 ㅋㅋ

발리에서 6개월 살기는 최근에 추가한건데 - 거의 까먹고 있었다.


뭘 하느라 요즘에 그렇게 바빴던 건지 - 내 인생에서 별로 중요하지도 않을 일들에 말이다.
[2018/08/30]

한국

한국에 일주일 동안 있으면서 여권 등등 여러 문제를 처리 중이다.

특히 여권을 새로 갱신을 하자니 - CSAP을 하며 페루에서 여권을 도둑맞고 새로 받은지가 - 벌써 10년이 지났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시간이 정말 빨리 간다는 생각이 새삼 들었다.


서점에 가서 이런저런 책을 보고 좀 사 왔는데

역시나 좀 반성을 해야겠다.
[2018/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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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걸로 이웃간에 분쟁이 되는걸 보면 -

이웃끼리 많은 것을 공유하는 아파트 같은 주택 구조에서 각각의 가구에 너무 많은 자유를 주는 것도 문제가 많은 것이었다.


기사를 읽으면서 새삼 싱가폴에 있는 우리집 생각이 났는데

단지 전체의 rule이 아주 자세하게 정해져 있어서 - 우리집 외부에 뭔가를 설치하거나 변경하는 것은 아주 어렵다 (내 집임에도 불구하고 마음대로 할 수가 없다).

발코니에 설치하는 블라인드의 형태와 색깔도 제한을 할 정도.

사실 처음에는 적응이 안 되어서 조금 화가 나기도 하고, management office 랑 나름 이야기도 많이 하고 그랬는데

요즘와서 다시 생각을 해 보니 - 그렇게 하는 것이 모두에게 좋은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달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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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29/2018082900104.html

가정용 태양광 패널 설치 늘어나자… 이웃간 '光 분쟁'도 급증


폭염으로 전기요금을 아끼기 위해 집 베란다에 태양광 발전 패널을 설치하는 가정이 증가하는 가운데 이웃 간에 광(光) 분쟁도 늘어나고 있다.

올 상반기 서울에서만 2만6807가구가 시(市) 지원을 받아 가정용 소형 태양광 발전 시설을 설치했다. 2014년부터 작년까지 4년간 설치한 전체 가구 수(3만 가구)에 육박한다.

서울시 등 지방자치단체들은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보조금을 지급한다. 60만원짜리 가정용 태양광 패널을 설치할 경우 지자체 보조금을 받으면 개인은 10만~30만원만 부담하면 된다. 아파트 베란다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면 한 달 전기료를 5000~1만원 정도 절약할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빠른 보급 속도에 비해 부작용이나 안전 문제에 대한 대비는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난 23일 오전 10시쯤 제주시 삼양동의 한 주택 옥상에 설치한 태양광 패널이 태풍 '솔릭'의 영향으로 부서졌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깨진 패널 조각이 주택가 담벼락까지 날아들었다.

태풍이 북상하자 서울 일부 지자체는 주민들에게 '미니 태양광 설비를 단단히 고정하시기 바랍니다' '태양광 패널을 육안으로 점검해달라'라는 문자를 보냈다. 서울 강서구 마곡동의 한 아파트에 사는 A씨는 "설치업체에서는 초속 50m 강풍이 1분간 불어도 튼튼하다고 했는데, 막상 태풍이 올 때 뭘 어떻게 대비해야 할지 몰라 걱정되고 답답했다"고 했다.


서울시 베란다형 소형 태양광 발전 설비 설치 가구


태양광 분쟁이 법적 다툼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서울 강동구의 한 아파트에 사는 주부 이모(59)씨는 최근 윗집 주민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냈다. 이씨는 "윗집이 설치한 태양광 패널 때문에 베란다에 그늘이 지고 시야를 가린다고 여러 번 이야기했는데 이웃집에서 '태양광 패널 각도를 조정하면 발전 효율이 떨어진다'고 하더라"고 했다. 법무법인 '참진' 허준수 변호사는 "이웃집 태양광 패널 문제로 소송 상담을 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며 "조망권·일조권 침해를 인정하는 법적 기준이 까다로워 본인이 불편함을 겪고 있어도 승소하리란 보장이 없다"고 했다.

광주광역시에 사는 정석주(45)씨는 지난달 맞은편 아파트 베란다에 설치된 태양광 패널 때문에 '빛 공해'에 시달리고 있다. 정씨는 "세로 40㎝, 가로 1.5m 패널 3개가 시도 때도 없이 햇살을 반사해 눈도 아프고 정신이 산만하다"며 "관리사무소를 통해 각도를 조절해 달라고 했지만 한 달째 답이 없다"고 했다. 지자체에서도 "법적으로 문제가 없으니 주민들끼리 해결하라"고 안내했다.

태양광 설비로 인해 곰팡이 피해를 호소하는 경우도 있다. 김정희 BSI건축과학연구소장은 "아파트나 밀집된 주택가의 경우 태양광 패널이 햇빛을 막으면 이웃집 벽에 곰팡이가 생기기도 한다"며 "여름철에는 태양광 패널과 벽 사이 공간으로 공기가 빠르게 흐르면서 아랫집에 열풍(熱風)이 불어 들기도 한다"고 했다.

태양광 패널을 설치할 때 이웃에 피해를 주는지를 판단하는 기준이 모호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서울시 '가정용 태양광 패널 시공 기준'에 따르면, 업체는 패널을 설치할 때 현장 점검표를 작성해야 한다. 이 중 이웃집과 관련된 항목은 '아랫집 등 음영(陰影) 발생 여부' 하나다. 눈으로 확인했을 때 아랫집에 큰 그림자가 생기지 않으면 '적합' 판정을 준다. 서울시 관계자는 "태양광 패널을 여러 개 설치하려는 아파트에는 관리주체를 통해 '이웃 간 분쟁의 소지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을 미리 설명한다"며 "다만 문제가 생겼을 경우 당사자끼리 합의하는 게 원칙"이라고 했다.

갈등이 커져 이미 설치한 태양광 발전 설비를 철거하는 경우도 있다. 10만~80만원이 든다. 설치비와 달리 철거비는 지자체가 지원하지 않는다.
[2018/08/25]

GSX

농구선수 샤킬 오닐이 왔다

일본 동생들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웠음

한국 CSAP


술을 좀 줄이긴 했는데 여전히 많이 먹었다 ;
[2018/08/21]

Las Vegas

SE세션

스트립을 너무 많이 걸어다녔다


해마다 돌아오는 GSX.

라스베가스에서 다시 열심히 술 먹고 있음.

첫날부터 새벽 3시까지 먹었더니 ;; 체력의 한계를 느끼며 다니고 있다.

내년 이맘때에는 다른 나라에 있어야겠다.
[2018/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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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많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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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01/2018080101164.html

美 법원, 3D 프린터 총기 설계도 인터넷 공개 직전에 제동… “중대 위협”


미국 연방법원이 31일(현지 시각) 3D 프린터용 권총 설계도의 인터넷 공개를 몇 시간 앞두고 배포를 일시 금지하는 명령을 내렸다. 앞서 이날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도 3D 프린터로 플라스틱 총을 만들고 판매하는 움직임에 우려를 표했다.

이날 오후 늦게 미 워싱턴주 시애틀 연방지방법원의 로버트 라스닉 판사는 3D 프린터용 총기 설계도를 인터넷에 올리는 것을 일시 금지했다. 다음 날인 1일부터 인터넷에서 설계도를 내려받아 3D 프린터를 이용해 총을 만들 수 있기 몇 시간 전에 나온 결정이다. 라스닉 판사는 3D 프린터용 권총 설계도 배포가 미국 시민의 안전에 중대한 해를 끼칠 수 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앞서 30일 미 8개 주와 수도 워싱턴 DC가 속한 컬럼비아특별구는 총기 설계도가 인터넷에 공개되는 것을 막기 위해 소송을 제기했다. 국가안보에 위협이 된다는 이유에서다.

미국 정부는 지난달 3D 프린터용 총기 설계도를 인터넷에 공개하는 것을 허용했다. 올해 6월 트럼프 행정부와 3D 총기 옹호 단체인 ‘디펜스 디스트리뷰티드’가 설계도를 온라인에 올릴 수 있게 합의한 데 따른 것이다. 이 단체는 8월 1일 설계도를 온라인에 게시할 예정이었다.

디펜스 디스트리뷰티드는 미국인 코디 윌슨이 설립한 총기 옹호 단체다. 윌슨은 2013년 3D 프린터로 총을 찍어낼 수 있는 방법을 담은 설계도를 인터넷에 공개했다. 그는 이 설계도를 ‘해방자’라 불렀다. 설계도 파일을 내려받아 3D 프린터에 입력하면 플라스틱 총을 쉽게 만들어낼 수 있다. 미국 정부가 윌슨에게 설계도 파일 삭제를 명령한 후 윌슨이 이에 불복해 정부를 제소하면서 법정 싸움이 이어졌다.

3D 프린터로 제작된 총기는 일련번호가 없어 추적이 어렵다. 미국에서 총기를 구매할 땐 신원조회를 거쳐야 하지만, 3D 프린터로 찍어낼 땐 신원조회가 필요 없다. 플라스틱 재질이라 금속 탐지기나 X-레이 기계에 탐지되지도 않는다. 탐지기로 확인할 수 없는 총을 만드는 것은 미국에서 불법이다.


이날 시애틀 법원의 명령이 내려지기 몇 시간 전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에 “대중에게 판매되는 3-D 플라스틱 총을 살펴보고 있다”며 “(총기 소지 로비 단체) 미국총기협회(NRA)와도 이미 얘기했는데, (이런 총은) 별로 말이 되지 않는 것 같다”고 썼다. 트럼프 대통령은 더 구체적인 언급은 하지 않았다.

설계도를 인터넷에 공개하는 것은 8월부터였지만, 이미 지난달 27일 일부 총기류용 설계도가 인터넷에 게시된 것으로 알려졌다. 조시 샤피로 펜실베이니아주 법무장관은 게시 후 며칠 만에 1000여 명이 파일을 내려받았다고 밝혔다.

[2018/08/03]

Hanoi

싱가폴에서 찾기 힘든 Pilot 하이텍 0.3mm 펜을 하노이에서 발견해서 - 기쁜 마음에 일단 2개를 샀다

일을 끝내고 맥주 - Spartan 이라는 술집이었는데 괜찮았다는


베트남을 아주 자주 오고 있는데

10월에 왠지 또 올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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