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Y pAGE -

[2020/11/05]

미국 대선

우리나라 선거만큼 흥미진진하네.

트럼프가 지면 소송을 하고, 지지자들이 들고 일어나서 내전 수준의 정치불안이 계속 될 수도 있다는 기사를 보기도 하지만 -

글쎄. 이렇게 간다면 금방 정리되지 않을까.


주식은 떨어지나 했더니 - 다시 또 오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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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 시나리오'에 폭등한 뉴욕 증시, 왜?

올해 미 대선은 여론조사 업체들이 어느 정도 맞춘 것 같습니다.

3일(미 현지시간) 치러진 미 대통령선거에서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의 승리가 사실상 굳어졌습니다. 개표 초반 트럼프 대통령이 약진했죠. 하지만 이건 예상되어온 일이었습니다.

공화당 지지자들이 대거 나선 현장투표부터 개표하거든요. 이 때문에 중부 '러스트벨트'의 경합주인 위스콘신, 미시간, 펜실베이니아에서 바이든은 한 때 크게 뒤졌습니다. 펜실베이니아는 개표율이 50% 수준일 때 15% 포인트까지 벌어졌지요.

하지만 우편투표함이 속속 도착하자 표차가 줄어들기 시작했습니다. 초반엔 아무래도 농촌 지역의 개표가 빠르고, 인구가 많은 도시 지역의 개표가 늦습니다. 이 때문에 초반 트럼프 지지표가 쏟아졌지만 도시 지역 개표와 우편투표 개표가 본격화되자 바이든 후보가 승부가 걸린 중부에서도 앞서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승부는 위스콘신이 먼저 뒤집히고, 미시간에서 역전이 되면서 확 바뀌었습니다. 바이든은 위스콘신에서는 도시 지역인 메디슨, 밀워키에서 역전을 일궜습니다. 미시간에서도 마찬가지로 디트로이트 주변에서 민주당 몰표가 쏟아져 한 때 16만 표까지 벌어졌던 표차이가 현재(오후 5시) 바이든이 7만 표 이상 앞섰습니다.

언론사별로 조금씩 다르지만 바이든 후보는 위스콘신 미시간 확보로 선거인단 264명(미 동부시간 오후 8시 기준)을 얻었습니다. 앞으로 6명만 추가하면 매직넘버 270명을 확보하게 됩니다.(트럼프는 아직 214명입니다)


현재 바이든 후보가 앞서고 있는 네바다의 선거인단이 6명입니다. 네바다만 얻으면 끝난다는 얘기입니다. 네바다는 투표율 86%에 차이가 8000표에 불과하지만 남은 표가 대부분 라스베이거스와 리노 등 대도시 주변에서 나온 표입니다. 8대2 혹은 7대3 수준의 민주당 몰표가 쏟아진 곳이죠.  

여기에 트럼프 대통령이 앞서고 있는 펜실베이니아와 조지아, 노스캐롤라이나에서도 바이든의 역전이 가능하다는 관측이 있습니다. 현재 펜실베이니아에서 35만 표인데, 세지 않은 우편투표가 140만 표에 달합니다. 그래서 바이든 캠프는 승리를 확신하고 있고요. 폭스TV에서도 바이든에게 넘어갈 수 있다고 예상했습니다.

조지아, 노스캐롤라이나도 둘 다 10만 표 안쪽에서 트럼프가 앞서고 있는데, 남은 표는 대부분 애틀랜타 등 도시 주변 및 우편투표입니다. 노스캐롤라이나의 경우 3일자 소인만 있으면 오는 12일까지 유효표로 간주해 개표합니다.

불리함을 느낀 트럼프측은 벌써 소송전을 시작했습니다. 위스콘신에서는 재검표를 요구하고 있고, 미시간과 펜실베이니아에서는 개표를 중단해달라고 소송을 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젯밤 나는 거의 대부분의 경우 민주당이 운영하거나 지배한 많은 핵심 주에서 확고한 우위를 보이고 있었다. 하지만 놀랄 만한 투표용지 더미가 개표되면서 이 우위는 하나하나씩 마법처럼 사라지기 시작했다. 매우 이상하다"며 고 우편투표가 사기라는 식의 주장을 했습니다.



결국 예상대로 우편투표가 결정적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5월 트럼프 대통령은 우편투표의 불공정성을 주장하면서 자신에게 정치헌금 100만 달러를 기부한 사업가 루이스 디조이를 연방우체국장에 임명했습니다. 그리고 디조이는 비용절감 등을 이유로 우체국내 초과근무 등을 금지했지요. 트럼프 대통령은 또 민주당이 부양책을 통해 요구해온 우체국 예산 증액을 거부해왔습니다.

이 결과로 우편투표가 느리게 도착하거나 일부는 아예 선관위에 배달이 되지 않는 사태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CNBC에 따르면 경합주들에서 3일까지 개표 장소에 도착한 우편투표함이 80%선에 그치고 있습니다.

만약 이 투표함들이 정상적으로 도착하고, 개표된다면 지지율 10%포인트는 몰라도 바이든 우세를 점쳤던 여론조사 업체들의 관측이 대체로 정확할 수 있습니다.

상원의 경우 현재 48대 47로 공화당이 이기고 있습니다. 남은 5개 선거구 가운데 3대 1로 공화당이 앞섭니다. 조지아의 한 곳은 50% 이상 득표한 후보가 없어 결선투표를 치러야합니다.
확률은 높진 않지만 50대 49 이런 상황이 벌어진다면 결선투표가 이뤄지는 내년 1월5일까지 상원 다수당이 어느 당인지 알 수 없는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습니다.

개표가 시작된 뒤 트럼프 대통령이 앞서가자 4일(현지시간) 금융시장에선 ‘블루 웨이브’를 예상했던 투자자들이 큰 타격을 받았습니다. 달러는 강세로 돌아섰고 금리는 폭락했습니다. 증시에선 기술주가 오르고 소형주와 금융주 등이 급락했습니다.
몇 시간 뒤 바이든이 역전하자 이런 흐름은 약간 흔들렸지만, 대신 민주당의 상원 탈환 가능성이 낮아지면서 대체적인 방향성은 유지됐습니다.

뉴욕 증시에서 이날 다우 지수는 367.63포인트, 1.34% 오르는 데 그쳤지만 S&P 500 지수는 2.20% 상승했고 나스닥은 무려 3.85% 급등했습니다. 기술주들이 줄줄이 폭등하면서 장중 5%가 넘게 오르기도 했습니다.



민주당이 백악관, 상원은 공화당이 가져가는 상황은 당초 월가가 ‘최악의 시나리오’로 꼽았던 상황입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이를 '베어리시 그리드락'(Bearish Gridlock)이라고 부르면서 부양책이 교착상태에 빠지고 디플레이션이 나타날 수 있다고 예상했었습니다. 또 다른 뱅크오브아메리카의 애널리스트는 증시가 최대 20%까지 조정 받을 수 있다고 봤죠.

하지만 이날 뉴욕 증시가 폭등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또 기술주가 장세를 이끈 배경은 뭘까요? 네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① 정치적 불확실성 감소

월가 관계자는 "정치적 불확실성만 줄어도 증시는 무조건 오를 것이라고 봤다"며 "시장은 초반에 트럼프 승리, 지금은 바이든 승리가 확실하다고 생각하고 있고 이게 증시에 반영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바이든이 미시간, 위스콘신, 네바다 등에서 역전하는 걸 보고 펜실베이니아 개표 결과까지 기다리지 않아도 승리를 확정지을 수 있다고 내다봤다는 것입니다.

다행히도 아직까지는 우려했던 폭력사태 등도 발생하지 않고 있습니다.

② 민주당 주도 '증세 + 규제 강화' 어려워졌다

월가 관계자는 "공화당의 상원 지배로 부양책 규모는 줄어들 수 있지만 덩달아 증세나 규제 강화 가능성도 낮아지게 된다"며 "증시는 분열된 정부의 긍정적 측면을 더 많이 감안하는 듯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민주당이 반독점, 개인정보 보호 등 규제의 칼날을 겨눴던 기술주들은 이날 폭등했습니다. 알파벳은 6.09%, 마이크로소프트는 4,82%, 애플 4.08%, 페이스북은 8.32% 급등했습니다.

공화당의 상원 지배로 민주당이 추진해온  법인세 증세가 쉽지 않게됐고 반독점 등 규제 강화도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됐기 때문입니다.

부양책 규모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는 점도 기술주 전반엔 긍정적입니다. 막대한 투자자금을 빌려써야하는 상당수 기술주들에게 금리 하락은 좋은 일입니다.

또 이날 캘리포니아주에서 주민투표를 통해 우버, 리프트, 도어대시 등이 종사자를 근로자가 아닌 독립사업자로 분류할 수 있도록 한 주인제안이 통과되면서 우버와 리프트 주가가 10%를 넘게 폭등한 점도 긍정적 영향을 미쳤습니다.



반면 '블루 웨이브' 수혜주로 꼽혔던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주와 인프라딜 관련 산업재와 소재주, 그리고 금리 상승 수혜주인 금융주는 강한 시장 상승세 속에서도 급락했습니다.

③ 미국엔 Fed가 있다

공화당이 상원을 가져가면 부양책 규모는 줄어들 가능성이 다분합니다. 월가에선 공화당이 상원 다수당을 유지할 경우 추가 부양책 규모가 1조5000달러 내외에서 결정될 것으로 관측하고 있습니다. 기존에 민주당은 2조2000억 달러를 추진해왔고, 블루웨이브가 발생할 경우 2조5000억 달러까지 증액될 것으로 봐왔습니다.

이 때문에 국채 금리는 폭락했습니다. 한 때 '블루 웨이브'를 예상하면서 연 0.945%까지게 치솟았던 10년 물 국채 수익률은 0.756%대로 주저앉았습니다. 하루 20bp(1bp=0.01%포인트)가까이 널뛰기를 한 겁니다. 장 초반엔 트럼프 당선을 예상해 폭등했고, 바이든이 역전했지만 상원은 공화당이 유지하는 걸 바라보며 하락폭을 유지했습니다.  



다행인 건 공화당의 상원의 원내총무인 미치 매코널 의원이 캔터키에서 재선했는데요. 당선 직후 "올해 안에 의회는 부양책을 통과시켜야한다"고 언급했습니다. 규모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지만 전향적인 얘기입니다.

부양책 규모가 줄어든다면 미 경제 회복 속도는 느려질 수 있습니다. 이날 공급관리협회(ISM)는 10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지난달 57.8에서 56.6으로 내렸다고 발표했습니다. 예상치 57.5에도 못 미쳤습니다. 또 ADP는 10월 민간부문 고용이 36만5000명 증가(예상치 60만명)에 그쳤다고 밝혔습니다.  



월가 관계자는 "분열된 정부와 의회로 인해 미 경기가 악화되면 Fed가 가만히 있겠느냐"며 "양적완화 프로그램 규모를 확대하는 등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결국 Fed에 대한 믿음이 시장을 지탱하고 있는 겁니다.

이 관계자는 "Fed가 올 하반기 들어 돈을 푸는 데 좀 소극적이었는데, 새 대통령이 뽑히면 좀 더 적극적으로 나설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2022년 1월 임기를 앞둔 제롬 파월 의장의 연임 여부는 새로운 대통령이 내년 하반기께 결정하게 됩니다.

④ 미·중 무역전쟁 완화 기대

바이든이 당선되면 미·중 무역전쟁도 어느 정도 완화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왔습니다. 중국 견제라는 화두는 이어지겠지만, 트럼프 대통령처럼 화웨이에 대한 수출금지 등 무자비한 방법을 동원하지는 않을 것이란 예상입니다.


이날 변동성지수(VIX)도 이런 여러가지 상황을 반영해서인지 16.82% 급락해 30 이하로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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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01105080408344

필사적인 트럼프 '러스트벨트' 개표중단 소송·재검표 요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선 이튿날인 4일(현지시간) 곧바로 핵심 경합주 '러스트벨트'를 겨냥한 소송전에 돌입했다.

펜실베이니아주와 미시간주에서는 개표중단 소송을 내고 위스콘신주에서는 재검표를 요구했다. 대선 하루 만에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에게 최종 승리를 안겨줄 수 있는 핵심 지역을 골라 문제 삼고 나선 것이다.

로이터·AP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캠프는 이날 성명을 내고 민주당 측에서 공화당 투표 참관인에게 개표 과정을 숨기고 있어 소송을 낸다고 밝혔다.

공화당이 투명하게 개표를 확인할 수 있을 때까지 잠정적 개표 중단도 원한다고 전했다. 대선일까지 소인이 찍혔다면 사흘뒤인 6일까지 도착해도 개표하도록 하는 펜실베이니아의 규정도 다시 연방대법원에 가져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캠프는 이날 미시간주 개표중단도 법원에 제기했다. 위스콘신주에서는 일부지역에 부정행위가 있었다면서 재검표를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바이든 후보는 위스콘신에서 2만표 정도를 더 얻어 0.6%포인트를 앞섰다. 위스콘신법에 따르면 득표 격차가 1% 이내일 때 재검표를 요구할 수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핵심 경합주 개표 과정에서 자신이 우세를 보이던 이날 새벽 사실상 승리를 선언하면서 개표 중단을 요구하는 소송을 낼 방침을 밝혔고 곧바로 실행에 돌입했다.

우편투표 개표를 통해 바이든 후보가 핵심 경합주에서 역전할 가능성을 우려한 것인데 실제로 날이 밝고 개표가 계속되면서 바이든 후보가 미시간과 위스콘신을 가져갔다.

펜실베이니아에서는 86% 개표 현재 트럼프 대통령이 5%포인트 정도 앞서고 있지만 남은 우편투표 개표로 반전이 생길 수 있다는 관측이 있다. 바이든 후보도 이날 연설에서 "펜실베이니아에 대해 느낌이 아주 좋다"고 했다.

바이든 후보의 당선 가능성이 한층 커지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소송과 재검표를 동원해 필사적 저지에 나선 셈이다. CNN방송은 "바이든 후보가 백악관을 노크하고 있다"고 표현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같은 행보가 당선인 확정 일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은 물론 가중된 불확실성 속에 미국 사회에 극심한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은 개표 결과를 연방대법원에 가져가겠다는 뜻을 공언한 상태다. 연방대법원은 대선 전 에이미 코니 배럿 연방대법관 취임으로 6대3의 확실한 보수우위로 재편, 소송 결과가 트럼프 대통령에게 유리하게 나올 가능성이 있다.

위스콘신에서는 2016년 대선 때도 재검표가 있었다. 미 녹색당 후보 질 스타인의 요구로 이뤄진 것으로 당시 트럼프 당선인의 강력 반대 속에 대선 한 달여만인 12월 12일 결과가 나왔다.

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131표를 더 얻었다. 공화당 소속 스콧 워커 전 위스콘신 주지사는 이날 트윗에서 이를 거론하며 2만표는 재검표로 넘기에는 높은 장애물이라고 지적했다.
[2020/11/04]

미국 대선

참 이상한 일이 많이 벌어지는 2020년으로 기록을 할 수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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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01104155238744

[2020 美선택]트럼프, 경합주 싹쓸이하나..선거인단 300명 안팎 가능성도


4일(현지시간) 미국 대선 개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올해 주목해야 할 경합주 10곳 중 9곳에서 승리를 확정짓거나 우위를 보이고 있다. 이대로라면 대통령 당선을 위한 선거인단 '매직 넘버' 270명을 훌쩍 넘겨 4년 전 대선 때 얻은 선거인단 304명까지 도달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날 AP와 CNN, 뉴욕타임스(NYT), 워싱턴포스트(WP) 등은 투표 마감 직후 '레드 스테이트'로 분류됐던 주들에 대해 속속 트럼프 대통령 승리 선언을 했다.

▲인디애나(이하 선거인단 수 11) ▲테네시(11) ▲미시시피(10) ▲미주리(10) ▲앨라배마(9) ▲사우스캐롤라이나(9) ▲켄터키(8) ▲루이지애나(8) ▲오클라호마(7) ▲아칸소(6) ▲캔자스(6) ▲유타(6) ▲네브래스카(5) ▲웨스트버지니아(5) ▲아이다호(4) ▲알래스카(3) ▲몬태나(3) ▲노스다코타(3) ▲사우스다코타(3) ▲와이오밍(3) 등이다.

개표가 진행되면서 상황은 반전에 반전을 거듭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핵심 경합주로 여겨졌던 플로리다에서 승기를 잡은데 이어, 개표 초반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우위를 보이던 경합주들도 하나씩 가져오기 시작했다.

미 언론들은 개표 상황이 끝나지 않은데다 우편투표 마감기한을 연장한 주가 23곳(워싱턴DC 포함)에 달하는 만큼 여전히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지만, 경합주 일부는 결국 '빨간색'으로 바꿨다.

이렇게 ▲플로리다(29) ▲오하이오(18) ▲아이오와(6)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승리가 선언됐다. '공화 텃밭'이지만 격전지로 분류됐던 ▲텍사스(38)도 결국 트럼프 대통령에게 넘어왔다.

NYT의 경우 미 동부시간 오전 1시30분(한국시간 오후 3시30분) 현재 승자를 선언하지 않은 경합주는 북부 '러스트 벨트' 위스콘신(10)·미시간(16)·펜실베이니아(20)와 '선 벨트' 애리조나(11)·노스캐롤라이나(15), 이 외에 조지아(16) 등이 있다.

이 중 애리조나를 제외하곤 트럼프 대통령이 모두 우세하다.

이를 토대로 트럼프 대통령이 확보한 선거인단 수를 추정하면, 기존 '레드 스테이트'에 유력·확정·우세 경합주까지 합해 총 300명 안팎이 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016년 대선 때 304명의 선거인단을 얻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306명을 주장하고 있지만 변심 또는 기권한 것을 제외한 공식 집계는 304명이었다.

다만 올해 역대 최고치의 사전투표율을 기록했고 우편투표 마감기한을 대선 후까지로 연장한 곳들이 많아 판세가 바뀔 가능성도 여전히 남아 있다.

한편 NYT는 이날 오전 1시30분(한국시간 오후 3시40분) 현재 바이든 후보가 224명, 트럼프 대통령이 213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한 것으로 집계하고 있다. 경합으로 남겨둔 규모가 101명이다.
[2020/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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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일하는 책상: 맥북 + All-in-one desktop + 폴리콤 화상장비 | 책상을 standing desk로 만들었다


지금 몇 개월째 집에서 일하고 있다.

좀 더 괜찮은 일하는 환경을 만들고자 책상에 많은 변화를 시도해 봤는데

- 모니터 2개도 놓아보고, laptop을 clamshell mode 로 해서 구성도 해 보고 -

결국 그냥 맥북이랑 PC만 간단하게 놓고 쓰는 걸로 결론을 내렸다.


언제 맘대로 출근하는 날이 오려나
[2020/10/24]

소주

새로 나온 소주 처음 봤다


요즘은 정말 한국에서 새로 나오는 것들에 대한 업데이트가 많이 늦어졌다는 걸 느낀다.

횟집에 오랜만에 갔는데 - 이게 무슨 소주나며 한참을 물었다는.
[2020/10/01]

Promotion

오늘부터 공식적으로 인도, ASEAN, HK, TW, 한국을 커버하는 SE 팀을 이끌게 되었는데

축하 메시지를 받고 새로운 미팅을 들어가느라 하루가 정신이 없었다.

외부에서 이 자리에 지원한 사람이 워낙 많아서 - 내부 인터뷰도 좀 빡셨는데 -

몇 년은 더 재미있게 - 새로운 일을 할 기회가 주어져서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

[20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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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 미국 대선때까지만 이러지 않겠나 싶기도 하다만은.

회사 몇개 망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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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0090877551

美·中 '기술냉전' 격화…대만 반도체 수출 늘고 화웨이는 자금난

화웨이, 자금조달 어려워지자  20만 임직원에 "자사주 사달라"
美 제재 발효 前 반도체 사재기
그 덕에 대만 수출은 8.3% 급증


미국과 중국의 ‘기술 냉전’이 격화하면서 글로벌 정보기술(IT)업계에 지각변동이 나타나고 있다. 미국의 제재 발효를 코앞에 둔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의 반도체 사재기로 대만의 지난달 수출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동영상 소셜미디어 틱톡은 사업 중단 위기에 놓인 미국 시장에서 점유율이 급락했다.

대만 재무부는 지난달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3% 늘어난 312억달러(약 37조원)로 집계됐다고 7일 발표했다. 블룸버그통신이 대만 경제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의 평균치인 0.8% 증가를 크게 웃돌았다. 반도체 등 전자부품이 19.1% 급증한 125억달러어치 수출됐다.

재무부는 미국의 화웨이 제재와 재택근무, 원격수업 확대 등에 따라 해외 기업들의 전자부품 수요가 크게 늘었다고 설명했다. 화웨이가 평상시보다 더 많이 사간 반도체가 최대 20억달러에 달한다고 추산했다.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업체인 대만 TSMC에 핵심 칩 생산을 맡겨온 화웨이가 미국의 추가 제재 발효 시점(9월 15일)을 앞두고 주문을 대량으로 넣었다는 분석이다.

미국은 통신장비 세계 1위, 스마트폰 2위인 화웨이가 국가안보에 위협이 된다는 이유로 지난해 ‘블랙리스트’에 올리고 제재 강도를 높여가고 있다. 지난 8월에는 미국의 기술을 사용한 제품을 화웨이와 거래하지 못하도록 하는 제재를 추가했다. 화웨이가 독자 개발했다는 반도체조차 설계 소프트웨어는 미국 기업에 의존하기 때문에 사실상 모든 반도체 구매 경로가 막히는 것이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창사 이래 최악의 위기를 맞은 화웨이가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20만 명에 가까운 직원들에게 자사 주식을 사라고 독려하고 있다고 8일 보도했다.

화웨이가 올해 초 도입한 자사주 매입 규정에 따라 5년 이상 근무한 임직원은 5년 동안 급여의 25%에 해당하는 금액을 투자해 자사주를 살 수 있다. 비상장사인 화웨이는 런정페이 창업자를 포함한 10만여 명의 전·현직 임직원이 지분을 100% 보유하고 있다.
중국도 애플 앱스토어 통제 착수
시장조사업체 센서타워에 따르면 지난달 틱톡의 미국 내 다운로드 기준 점유율은 56%로 지난 1월의 76%보다 20%포인트 떨어졌다. 틱톡의 지난달 전 세계 매출도 전월 대비 14% 줄어든 8810만달러에 그쳤다.

중국 IT 전문매체 기즈차이나는 미국 정부의 강력한 제재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매각 명령 여파로 틱톡의 경쟁업체들이 반사이익을 보고 있다고 지적했다. 페이스북은 지난달 틱톡과 비슷한 동영상 공유 서비스 ‘릴스’를 내놨다. 바이트, 트릴러 등 틱톡의 기존 경쟁 업체들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미국이 중국 최대 파운드리 업체인 SMIC를 블랙리스트에 올리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에도 업계가 술렁이고 있다. SMIC는 중국 정부가 160억위안(약 2조7000억원)을 투자하고 15년간 법인세를 면제해주는 등 전략적으로 지원하는 기업이다. SMIC가 미국 장비나 부품을 사지 못해 손발이 묶이면 SK하이닉스시스템IC와 DB하이텍 등 국내 기업들이 혜택을 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중국도 미국의 제재에 맞서 애플, 퀄컴, 시스코 등 미국 IT 기업을 제재하는 방안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은 매출의 23%가량을 중국에서 올리고 있다. 중국은 그동안 애플의 중국 앱스토어 운영에 간섭하지 않았지만, 지난 7월 앱스토어에서 수천 개의 모바일 게임 업데이트를 중단시키는 등 일부 통제 조치에 착수했다.
[2020/09/01]

Stock


어제 earnings call 이 있었는데

당연히 회사는 지난 몇 quarter 동안 돈을 많이 벌었다만 - 이게 뉴스가 되는구나

After-Hours trading 으로 $400 가까이 가는 걸 보니 - 오히려 근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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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arketwatch.com/story/zoom-makes-as-much-money-in-three-months-as-it-did-in-all-of-2019-stock-heads-toward-more-records-2020-08-31

Zoom made as much money in three months as it did in all of 2019; stock shoots 22% higher

Zoom Video Communications Inc. made as much money in May, June and July as it did in all of 2019, beating even the outsize expectations of Wall Street and sending its stock — already trading at record highs — more than 20% higher in after-hours trading.

Zoom ZM, +8.63% has been one of the biggest tech beneficiaries of the COVID-19 pandemic, with its name becoming synonymous with videoconferencing at a time when the technology has become essential for businesses and families separated by shelter-in-place rules. The company reported blowout earnings three months ago, and the stock — which began trading less than a year before the pandemic started — has skyrocketed, gaining more than 360% so far this year as the S&P 500 Index SPX, -0.21% has gained 10%.

That set up a tough task for Zoom in Monday’s earnings report, as expectations for another astounding financial update grew heated. Morgan Stanley analysts said ahead of the report that buy-side analysts expected Zoom to beat its own forecast by about 30%.

Zoom’s sales exceeded expectations by more than 32% Monday, easily hitting that mark, and profit was more than double what was expected. The company reported second-quarter net income of $185.7 million, or 63 cents a share, on sales of $663.5 million, more than four times the $146 million reported a year earlier. In 2019, Zoom reported net income of $101.2 million on sales of $622.3 million.

After adjusting for stock-based compensation and other effects, Zoom reported earnings of 92 cents a share, up from 8 cents a share.

Analysts on average expected adjusted earnings of 45 cents a share on sales of $500.3 million, according to FactSet, after Zoom’s executive team guided for adjusted earnings of 44 cents to 46 cents a share on sales of $495 million to $500 million in their previous earnings report.

For the third quarter, Zoom executives guided for adjusted earnings of 73 cents to 74 cents a share on revenue of $685 million to $690 million, and added roughly $600 million to its annual sales forecast and nearly doubling its guidance for full-year adjusted profit. Analysts on average had been modeling third-quarter adjusted earnings of 35 cents a share on sales of $491.8 million, according to FactSet.


“Our ability to keep people around the world connected, coupled with our strong execution, led to revenue growth of 355% year-over-year in Q2 and enabled us to increase our revenue outlook to approximately $2.37 billion to $2.39 billion for FY21, or 281% to 284% increase year-over-year,” founder and Chief Executive Eric Yuan said in Monday’s news release.

Zoom shares closed higher than $300 for the first time Monday, rising 8.6% to a record $325.10 ahead of the earnings. Following the release of the results, the stock jumped 22% in after-hours trading, at times topping $400 a share.

While Zoom has become popular for all types of videoconferences, it makes most of its money from large deals with corporate clients, as most individual users stick with the free option. The company revealed Monday that the number of corporate clients with more than 10 employees had grown by more than 400% in the past year, to more than 370,000, and that Zoom added more than 200 clients who spent more than $100,000 in the past year signed on in the second quarter, for a total of 988 “upmarket” customers.

In a conference call Monday afternoon, Yuan revealed that Zoom signed two large corporate customers in recent months, Exxon Mobil Corp. XOM, -1.84% and Activision Blizzard Inc. ATVI, +0.37% , and expanded within cloud-software giant ServiceNow Inc. NOW, -1.19% , which is now using Zoom’s cloud-phone offering as well.

“For the quarter, the year-over-year growth in revenue was primarily due to subscriptions provided to new customers, which accounted for approximately 81% of the increase, while subscriptions provided to existing customers accounted for approximately 19% of the increase,” Chief Financial Officer Kelly Steckelberg said on the conference call. “This demand was broad-based across industry verticals, geographies and customer cohorts.”

Landing those large customers gives Zoom and its investors confidence that the end of the COVID-19 pandemic would not be the end of the boom times for Zoom. The company said Monday that it had $1.42 billion in future revenue under contract, a total that has more than tripled since the same time last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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