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Y pAGE -

[2018/09/14]

-

Chinatown

집 근처에서 새로운 사천음식점을 찾았다.


추석이 다가오는구만 -
[2018/09/13]

싱가포르, 세계 20개 도시중 고급주택값 상승률 1위

우리 집값은 드디어 내가 샀던 가격으로 회복한 듯한데 ㅋㅋ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9/11/0200000000AKR20180911131300009.HTML

싱가포르, 세계 20개 도시중 고급주택값 상승률 1위

세계 주요 20개 도시 가운데 싱가포르와 스페인 마드리드, 일본 도쿄가 고급주택의 가격이 지난 1년간 가장 빠르게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12일 글로벌 부동산 컨설팅업체 나이트프랭크의 '부(wealth)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6월 기준으로 1년 전보다 고급주택 가격이 두 자릿수로 오른 도시는 싱가포르(11.5%)와 마드리드(10.3%) 등 2개였다. 도쿄는 9.4%의 상승률로 뒤를 이었다.

싱가포르는 외국인 수요가 증가한 데다 부동산 개발업체들이 경매에서 높은 가격에 토지를 확보했기 때문에 고급주택 가격이 올랐다고 보고서는 설명했다.

도쿄에서는 경제 심리 회복과 2020 도쿄 올림픽을 앞둔 투자 확대가 가격 상승 요인으로 지목됐다.

유럽에서는 마드리드 다음으로 독일 베를린이 8.5%의 상승률을 나타냈고 프랑스 파리는 경기 회복과 이자가 싼 대출 덕분에 가격이 6% 올랐다.

중국 베이징은 7.3%, 상하이는 3.3% 각각 올랐다. 보고서는 중국 당국의 주택 보조금 프로그램 축소 결정이 중소도시의 일반 시장 매매에 영향을 미치겠지만, 1선도시의 럭셔리 주택 가격은 계속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1선도시 고급주택 가격의 상승률은 둔화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미국 도시들은 미국 경제 전반의 활력을 반영해 고급주택 가격 상승세를 이어갔다. 로스앤젤레스가 7.8%로 상승률이 가장 높았고 마이애미는 3.3%였지만 뉴욕은 0.1%에 그쳤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은 가격이 8.2% 올랐고 홍콩과 호주 멜버른, 시드니는 나란히 5%대의 상승률을 보였다.

캐나다 밴쿠버와 터키 이스탄불, 영국 런던 등 고급주택 가격이 하락한 도시도 있었다.

밴쿠버는 6.2% 내렸고 이스탄불과 런던은 각각 2.4%와 1.8% 하락했다. 두바이는 0.8% 내렸다.

100만달러로 살 수 있는 고급주택 면적은 모나코가 16㎡로 가장 작았다. 홍콩은 22㎡였으며 뉴욕은 30㎡, 싱가포르는 37㎡였다. 상하이는 54㎡로 시드니(50㎡)와 비슷했다.

서울은 이번 분석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세계적으로 보면 가격 상승세는 한풀 꺾였다. 지난해 말에는 1년 만에 6% 상승했는데 올해 6월에는 1년 전보다 4.2% 올랐다.

보고서는 자금 조달 비용이 늘거나 시장 냉각 조치가 시행된 곳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2018/09/07]

-



위스키 바를 하나 새로 발견했는데 - 완전 처음보는 위스키의 세계를 ;;
[2018/09/06]

-

오늘 일 때문에 Vanguard 라고 하는 회사의 owner를 만날 일이 있었는데,

알고 보니 Crate & Barrel, BoConcept 같은 브랜드들도 이 주변에서는 이 회사가 다 하고 있는거 였다.

Crate & Barrel 가구도 참 이쁜데. 너무 비싸서 나는 살 엄두를 못 낼 뿐 (제일 싼 의자가 몇 백불을 쉽게 넘어간다).

만나기 전부터 엄청 부자라는 이야기를 듣고 가기는 했는데, 내가 최근에 만나서 이야기한 사람 중에서는 제일 부자이겠다는 생각이 들더라는.


owner의 가이드로 그 쪽 회사 및 showroom을 같이 돌아보고 - 몇 가지 일을 논의하고 돌아왔는데.

이번에 비행기에서 읽었던 책이 생각이 나면서 - 왠지 좀 마음이 복잡했다.
[2018/09/04]

-

이번에 한국에서 책을 많이 샀는데, '해저 2만리' 책도 다시 읽으려고 샀다.

어릴 때 이런 종류의 책을 읽고 꿈일 많이 키워왔는데, 나이가 들면서 그런 걸 다 잃고 살아간다는 생각이 요즘 들어서.


최근에 왠지 막연하게 - 중요한 걸 놓치고 살고 있다는 느낌을 받으며 지내고 있었는데 -

한국에서 싱가폴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읽은 책 하나가 - 뭐가 문제 였는지, 그리고 뭘 해야 하는지에 대한 답을 어느 정도 주어서

비행기 타고 오는 7시간 동안 정말 웃으면서 책을 읽었다. 정말 뒤통수를 한 대 맞는 느낌을 몇 번 받으며.



어릴 때 가지고 있던 To-Do list 중에서, 페루에서 외계인 관련 지역 모두 돌아보는건 다 했는데

우주여행 하기 / 크루즈로 세계여행 하기는 아직 못 했고

람보르기니 차 사는 것도 못 했고 ㅋㅋ

발리에서 6개월 살기는 최근에 추가한건데 - 거의 까먹고 있었다.


뭘 하느라 요즘에 그렇게 바빴던 건지 - 내 인생에서 별로 중요하지도 않을 일들에 말이다.
[2018/08/30]

한국

한국에 일주일 동안 있으면서 여권 등등 여러 문제를 처리 중이다.

특히 여권을 새로 갱신을 하자니 - CSAP을 하며 페루에서 여권을 도둑맞고 새로 받은지가 - 벌써 10년이 지났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시간이 정말 빨리 간다는 생각이 새삼 들었다.


서점에 가서 이런저런 책을 보고 좀 사 왔는데

역시나 좀 반성을 해야겠다.
[2018/08/29]

-

이런 걸로 이웃간에 분쟁이 되는걸 보면 -

이웃끼리 많은 것을 공유하는 아파트 같은 주택 구조에서 각각의 가구에 너무 많은 자유를 주는 것도 문제가 많은 것이었다.


기사를 읽으면서 새삼 싱가폴에 있는 우리집 생각이 났는데

단지 전체의 rule이 아주 자세하게 정해져 있어서 - 우리집 외부에 뭔가를 설치하거나 변경하는 것은 아주 어렵다 (내 집임에도 불구하고 마음대로 할 수가 없다).

발코니에 설치하는 블라인드의 형태와 색깔도 제한을 할 정도.

사실 처음에는 적응이 안 되어서 조금 화가 나기도 하고, management office 랑 나름 이야기도 많이 하고 그랬는데

요즘와서 다시 생각을 해 보니 - 그렇게 하는 것이 모두에게 좋은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달까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29/2018082900104.html

가정용 태양광 패널 설치 늘어나자… 이웃간 '光 분쟁'도 급증


폭염으로 전기요금을 아끼기 위해 집 베란다에 태양광 발전 패널을 설치하는 가정이 증가하는 가운데 이웃 간에 광(光) 분쟁도 늘어나고 있다.

올 상반기 서울에서만 2만6807가구가 시(市) 지원을 받아 가정용 소형 태양광 발전 시설을 설치했다. 2014년부터 작년까지 4년간 설치한 전체 가구 수(3만 가구)에 육박한다.

서울시 등 지방자치단체들은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보조금을 지급한다. 60만원짜리 가정용 태양광 패널을 설치할 경우 지자체 보조금을 받으면 개인은 10만~30만원만 부담하면 된다. 아파트 베란다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면 한 달 전기료를 5000~1만원 정도 절약할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빠른 보급 속도에 비해 부작용이나 안전 문제에 대한 대비는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난 23일 오전 10시쯤 제주시 삼양동의 한 주택 옥상에 설치한 태양광 패널이 태풍 '솔릭'의 영향으로 부서졌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깨진 패널 조각이 주택가 담벼락까지 날아들었다.

태풍이 북상하자 서울 일부 지자체는 주민들에게 '미니 태양광 설비를 단단히 고정하시기 바랍니다' '태양광 패널을 육안으로 점검해달라'라는 문자를 보냈다. 서울 강서구 마곡동의 한 아파트에 사는 A씨는 "설치업체에서는 초속 50m 강풍이 1분간 불어도 튼튼하다고 했는데, 막상 태풍이 올 때 뭘 어떻게 대비해야 할지 몰라 걱정되고 답답했다"고 했다.


서울시 베란다형 소형 태양광 발전 설비 설치 가구


태양광 분쟁이 법적 다툼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서울 강동구의 한 아파트에 사는 주부 이모(59)씨는 최근 윗집 주민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냈다. 이씨는 "윗집이 설치한 태양광 패널 때문에 베란다에 그늘이 지고 시야를 가린다고 여러 번 이야기했는데 이웃집에서 '태양광 패널 각도를 조정하면 발전 효율이 떨어진다'고 하더라"고 했다. 법무법인 '참진' 허준수 변호사는 "이웃집 태양광 패널 문제로 소송 상담을 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며 "조망권·일조권 침해를 인정하는 법적 기준이 까다로워 본인이 불편함을 겪고 있어도 승소하리란 보장이 없다"고 했다.

광주광역시에 사는 정석주(45)씨는 지난달 맞은편 아파트 베란다에 설치된 태양광 패널 때문에 '빛 공해'에 시달리고 있다. 정씨는 "세로 40㎝, 가로 1.5m 패널 3개가 시도 때도 없이 햇살을 반사해 눈도 아프고 정신이 산만하다"며 "관리사무소를 통해 각도를 조절해 달라고 했지만 한 달째 답이 없다"고 했다. 지자체에서도 "법적으로 문제가 없으니 주민들끼리 해결하라"고 안내했다.

태양광 설비로 인해 곰팡이 피해를 호소하는 경우도 있다. 김정희 BSI건축과학연구소장은 "아파트나 밀집된 주택가의 경우 태양광 패널이 햇빛을 막으면 이웃집 벽에 곰팡이가 생기기도 한다"며 "여름철에는 태양광 패널과 벽 사이 공간으로 공기가 빠르게 흐르면서 아랫집에 열풍(熱風)이 불어 들기도 한다"고 했다.

태양광 패널을 설치할 때 이웃에 피해를 주는지를 판단하는 기준이 모호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서울시 '가정용 태양광 패널 시공 기준'에 따르면, 업체는 패널을 설치할 때 현장 점검표를 작성해야 한다. 이 중 이웃집과 관련된 항목은 '아랫집 등 음영(陰影) 발생 여부' 하나다. 눈으로 확인했을 때 아랫집에 큰 그림자가 생기지 않으면 '적합' 판정을 준다. 서울시 관계자는 "태양광 패널을 여러 개 설치하려는 아파트에는 관리주체를 통해 '이웃 간 분쟁의 소지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을 미리 설명한다"며 "다만 문제가 생겼을 경우 당사자끼리 합의하는 게 원칙"이라고 했다.

갈등이 커져 이미 설치한 태양광 발전 설비를 철거하는 경우도 있다. 10만~80만원이 든다. 설치비와 달리 철거비는 지자체가 지원하지 않는다.
[1][2] 3 [4][5][6][7][8][9][10]..[422] >>
Login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 skin by Miracle & ZI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