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Y pAGE -

[2003/12/05]

현대 물리는

괜히 들었다 ㅡ.ㅡ;

이래 저래 치이는 귀찮음이 - 최악이다 ㅋ


사실 재밌을 것 같아서 들었는데

요즘은 이런 거에 흥미를 잃었나보다.


고등학교 때에만 해도

나름대로 수많은 꿈에.. 혼자 책도 읽고

공부도 스스로 하고..

물리 - 라는 part를 참 좋아했는데


참 어려운거 같다.


좀 사기 같기도 하고.


돈도 안 되잖아.


그냥. 요즘은 이런거 - 내가 할 과목이 아니란 생각도 하고

- 그때 같이 하던 녀석들도

다 그냥.. 속물이 되어 가고 있으니 ㅋ

[2003/12/04]

mobis에서 놀다

현대 mobis에 견학 + 놀러 갔다.

음...

그냥 요즘은 이런거 열심히 갈려구 한다.

가서 회사에서 진짜 일하는 사람들 이야기 들어보면

여러 가지 생각해 볼 일이 참 많거든.


저번 여름 방학에 하이닉스에서 인턴을 할 때도 그렇고

거기서 사람들이랑 술 먹을 때나

여기서 술 먹을 때나..


요즘 이렇게 인턴 + 견학을 하면서 느끼는 것들은.

내가 전자과 오기를 잘 했다!는 것과.

나의 미래에 대한 불안함 + 기대

아 복잡하다.


내가 나중에 .. 뭐 첨에는 어쨌든 회사에서 일하게 될텐데.

저 사람들의 모습으로 살고 있을까.

그런 생각을 하자면.. 음.

아 -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2003/11/27]

군대 이야기

난 어릴 때 -

아니 작년까지만 해도 군대 이야기 듣는 걸 참 싫어했는데 -

요즘은 군대 이야기가 나오면 귀를 쫑긋 - 세우고  듣게 된다.


훈련병 때 뭘 어떻게 해야 하느니

어떤 인간들이 있느니

편지를 받으면 어떠느니

자대 배치 받으면..

복학 할 때는..


뭐 나와 별로 상관 없는 이야기도 있지만

듣고 있으면 참 ㅡ.ㅡ 하다


어떤 세계가 나를 기다릴까.

말로만 듣던 나라에 들어가는 기분.



[2003/11/23]

주말이 간다

잠깐- 다른 짓들을 하면

주말이 다 지나가 버린다 으

주말이 지나가는 속도는 -

아 왜 이렇게 빠른 것일까.


[2003/11/18]

자기 소개서라는건

현대 모비스 인턴 지원하는데 -

자기 소개서를 쓰라네. 음.. 귀찮다.

이런 거 쓰는게 젤로 귀찮은 거 같애

받는 사람은 읽을 꺼도 아니면서 ;

그렇다고 안 쓰자니 찝찝하고.. ;;


대충 다 붙여 줄 생각으로 지원하라는 거 아니었던가 ;;

[2003/11/16]

제어 실험

상당히 짜증나는 바이다.

[2003/11/16]

영장 나오다

영장



아침에 자는데 누가 날 막 깨웠다.

그리고 싸인을 하라네 -

그래서 귀찮아서 그냥 대충 싸인 하고 다시 잤는데

깨서 정신을 차려보니 등기 우편으로 입영 영장 온 거였고 ;;


난 뭐 - 갱지에 글씨가 추리하게 씌여 있는 -

좀 고전틱하게 영장이 올 줄 알았는데

무슨 세금 계산서처럼 생겼다.


내 인생에 지대한 - 영향을 미치는 것이

나 뿐 아니라 수많은 내 친구들 선배들의 인생을 뒤바꿔 놓는 이놈이

이렇게 사무적인 문서로 오니 - 참 기분이 더럽군.


다음 학기부터 2년이 넘게

이놈의 학교를 못 다니는구나 생각하니

조금 시원섭섭.


복학하면 학교에서 노인 소리 듣겠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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