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Y pAGE -

[2018/12/10]

새로 일할 곳

크리스마스 트리는 여기저기에

WeWork라고, 공유사무실에 자리를 잡았다

공짜 맥주가 있다는게 최고의 장점 ; ㅋㅋ 싱가폴 맥주 비싼데

간단한 축하 저녁을 먹었다. Suntec 이라 주변에 맛집이 많아서 좋네. 사케를 여러 병 시켜먹은 뒤 ㅋㅋ


앞으로 일할 사무실에 잠깐 다녀왔다.

ASEAN 전체에 직원이라고는 이제 나 포함 2명뿐이라 - ㅋㅋ

WeWork에 사무실을 하나 잡아서 일 시작.


한국에는 아직 아무것도 안 하고 있고, HR과 이야기를 해 보니 내가 유일한 Korean 이라는데 한국 고객 생기면 거기 일도 할 듯.

아시아에는 이제 막 business를 시작하는건데 - 잘 되어야지 싶다.
[2018/12/03]

Home Renovation

아가씨와 나름 논의한 구조 변경 계획


지난 몇 년간 밀려있던 집 renovation 을 다시 시작하기로 했다.

뭐 크게 할 건 아니고, 작은 집 공간을 좀 더 잘 활용할 침대 frame이나 붙박이 책장 등을 넣는건데

가구를 몇 개 내가 원하는 사이즈/모양으로 짜야 해서 그런지 -

견적을 받아보니 $11K 가 나오네 ;;  그냥 소소하게 하는건데.


암튼 내년에는 좀 더 잘 정리된 집에서 사는 걸 목표로.
[2018/11/26]

점심 저녁

점심에 일 끝내고 Collab 팀 사람들과

우리집에서 동생들과 저녁을 좀 먹었다. 피자 배달 온 사람에게 부탁해서 사진을 찍었다네 ㅋㅋ


Cisco 동생들을 불러서 집에서 밥을 먹었는데 - 꽤나 늦게까지 먹었다

집에 사람들 초대하는게 재밌네 요즘.

그리고 역시 하겐다즈 아이스크림은 후식으로 인기 최고인 듯
[2018/11/14]

퇴사

입사하고 10년 동안 한번도 바꾸지 않은 나의 badge.
마지막으로 회사 배지를 반납하고 나오는데 - 기분이 이상했다.


오늘 공식적인 퇴사 절차를 마쳤다.

회사 마지막 날은 한 달 뒤인데, 내가 경쟁사로 옮기다보니 오늘 이야기하고 바로 모든 걸 반납해야 해서 - 정말 하루 종일 정신이 없었다.

사람들에게 회사 나가는 이야기를 하자마자 여기저기서 전화와 문자가 몰려와서 난리기도 했는데

아쉬워하는 사람들이 많은 걸 보니 - 내가 회사 생활을 나쁘게 하지는 않았구나 - 라는 생각이 들어서 나름 다행이라는 생각을 했다.


Cisco를 정말 10년이 조금 넘게 다녔는데

내 인생에서 중요한 부분을 이 회사와 보냈음은 물론, 내가 지금 가진 것의 대부분이 다 이 회사를 통해서 생긴 것들이라 -

여기를 막상 떠난다고 생각하니 - 기분이 정말 (예상했던 것보다 더) 이상했다.


좋은 회사이기도 하고, 사람들도 대부분 좋고 -

Cisco culture 라는게 있다는 이야기를 외부에서 할 만큼 - 나름 독특한 분위기가 사람들의 행동에 배어 있는데

조금은 아쉬울 듯 하다.
[2018/11/08]

Bali

발리에서 석양을 보기 좋은 식당을 하나 더 찾았다.


이번 주는 싱가폴에 나름 휴일이라 발리에서 쉬다가 왔다.

여기는 정말 몇 번을 와도 맘에 드는 곳.

발리에서 6개월 살기 목표는 정말 계획을 진지하게 세워보기로 했네.


그나저나 주말에 다시 또 발리를 가야한다는게 함정. ㅋㅋ
[2018/10/24]

Manila



마닐라에서 발표 중

금요일까지는 열심히 발표
[2018/10/23]

Manila

호텔 체크인을 하는데 그냥 나를 곧장 방으로 데리고 오더니 방에서 체크인을 해서 당황스러웠다


정말 오랜만에 필리핀 마닐라 방문

옛날에 친구녀석이랑 사고치던 시절이 생각이 나서 -

공항에서 호텔로는 아예 미리 호텔 택시를 예약해서 아주 안전하게 ;; 왔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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