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Y pAGE -

[2019/09/12]

Tennis

새 테니스 라켓 - Yonex Ezone Limited Edition 이다. Naomi Osaka 가 쓰는거라고


요즘 새로운 라켓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었는데

Yonex Ezone 으로 바꾸기로 했다. Limited Edition이 있길래 그걸로 해 봤음.
[2019/08/27]

GSX

GSX가는 길인 Cisco Indonesia 팀을 공항에서 만났다 ㅋㅋ


이번 주가 Cisco GSX (이름이 Impact으로 바뀌었던가) 기간이라 -

내가 아는 모든 예전 동료들이 Las Vegas에 있거나 거기 가는 길인데

사람들이 워낙 여기저기 있다보니 -

나는 전혀 상관 없는 다른 출장 오는 길에 Indonesia 팀 옛 동료들을 공항에서 우연히 만났다.

화장실에서 나오는데 누가 크게 내 이름을 불러서 깜짝 놀랐네.


Las Vegas 가는거 예전에는 지겨웠는데 - 사람들 단체로 가는 걸 보니 - 조금 아쉽기도 하더구만. ㅋㅋ
[2019/08/27]

인도네시아 수도 이전

나름 큰 뉴스가 오늘 이쪽 동네에.

개인적으로는 인도네시아 현재 수도 자카르타는 거의 막장이 되어가고 있기 때문에 - 수도 분산/이전은 당연한 선택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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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8/26/2019082602282.html

인도네시아, 40조원 들여 보르네오섬 동 칼리만탄으로 수도 이전 확정

인도네시아 정부가 새 수도를 보르네오섬의 동(東) 칼라만탄에 건설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미 수십년 동안 주기적으로 논의돼 온 수도 이전 계획을 이번에 조코위 대통령이 신속히 추진한 것이다.

26일(현지 시각)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이날 대통령궁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로운 수도의 가장 이상적인 위치는 동칼리만탄의 북프나잠 파세르군(Penajam Paser Utara)과 쿠타이 카르타느가라(Kutai Kartanegara)군 일부"라고 발표했다.

새 수도는 현재 수도인 자카르타에서 약 1400㎞ 떨어져 있다. 보르네오섬은 세계에서 3번째로 큰 섬으로,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 브루나이 등 3개 국가의 영토로 나뉘어 있다. 보르네오섬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석탄 매장량과 오랑우탄의 주요 서식지 중 하나로도 알려져 있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인구의 57%가 자바섬에 몰려 있고 경제력 편중 현상이 심각하다고 판단, 칼리만탄에 행정수도를 건설하고 자카르타는 경제와 산업 중심지로서 역할을 분산하기로 정했다.

자카르타는 수많은 인구로 공간이 협소하고 교통이 불편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대기 오염이 심하고 수자원도 부족했다. 또 도시의 5분의 2는 해수면 아래에 있고 그 중 일부는 1년에 20㎝ 아래로 가라앉을 정도로 침몰 위험이 크다.

조코위 대통령은 "동칼리만탄은 홍수와 쓰나미, 지진, 산불, 화산 등 재난 위험이 적고 지리적으로 인도네시아의 중앙에 있기 때문에 수도로 선택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수도를 이전하면 해당 지역의 산업화가 뒤따를 것"이라며 "자카르타는 사업, 무역, 서비스의 중심지로 남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신행정수도 건설 1단계에서는 인구 150만명을 수용한다는 계획이다. 신행정수도 건설비용은 약 466조루피아(약 40조원)로 추정된다.

[2019/08/26]

Quarter end dinner

At Morton's


Quarter-end dinner를 팀끼리 먹었다.

Budget이 좀 나와서 오랜만에 Mandarin Oriental에 있는 Morton's 에 가서 비싼 고기와 술을 ㅋㅋ

IPO를 하고 나서 이런저런 제약이 많아져서 약간 더 빡센데 - AESAN + Korea 좀 잘 해보고 나갔으면 좋겠다.
[2019/08/12]

한국

서울역 정말 오랜만에

서울역 앞 이 빌딩 (이름을 까먹었다) 벽에 조명을 멋있게 해 놓았길래 사진을 찍었다

KTX - 영화 Train to Busan 이후로 많은 내 친구들이 이 기차를 안다.


한국에 정말 오랜만에 왔다.

대구까지 오는 길은 정말 멀긴 하지만.
[2019/08/10]

Denver Sales kick-off

SFO에서 환승을 했는데 - Zoom 광고를 여기 저기 많이 넣어놨더군

Denver에서 묵은 숙소. 나름 큰 리조트였다.

밤마다 술을 먹은 곳

일찍 잘려고 방에 갔다가 다시 끌려내려와서 찍은 사진. 결국 또 늦게까지 먹었다


sales kick-off 가 있어서 Dever 에 후다닥 다녀왔다. 미국에 그런 도시가 있는지는 zoom 조인하고 나서 알았다는.

역시나 Singapore 에서 SFO 까지 가는 길은 너무 멀었고 (15시간 비행기에 갇혀있으니 죽을 맛 ㅋㅋ)

며칠 내내 잠은 제대로 못 자면서 술을 먹다가 왔더니 - 감기가 결국 걸렸네. ㅋㅋ
[2019/08/03]

한국 - 일본

일본 친구들과 이야기를 해 보면 - 정말 받은 역사 교육이 완전히 다르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데.

문제가 풀리기에는 시기가 너무 늦어버렸다는 생각을 한다.

아베 아저씨 때문에 요새 정말 난리도 아닌데.  일본 가서 일하기로 하지 않은 걸 잘한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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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onga.com/news/BestClick/article/all/20190803/96815051/1

일본 정부가 2일 한국을 전략물자 수출 간소화 혜택 대상국, 이른바 ‘화이트 리스트’에서 제외했다. ‘국제 평화와 안전유지’를 위한 결정이라는 게 일본 측의 주장이다.

그러나 대법원의 강제징용 배상 판결과 정부의 후속 대응에 대한 보복 조치라는 게 중론이다. 과거사 문제 등에 있어서 강경하게 맞서는 모습을 보이며 우익 중심의 지지층을 결집시키려는 정치적 의도가 깔렸다는 분석이다.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이날 오전 우리의 국무회의 격인 각의를 열어 화이트 리스트 27개국에서 한국만 제외하도록 한 정령 개정안을 의결했다. 오는 7일 공포되고, 그날로부터 3주 뒤인 이달 28일 시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 정부는 이번 결정이 한국 대법원의 강제징용 판결과는 무관하다는 입장을 거듭 밝히고 있다. 그러나 이번 사태는 아베 총리가 정치적 득실 셈법에 기초해 벌인 일이라는 해석이 지배적이다.

이번 화이트리스트 제외 조치는 수출규제 조치의 연장선이다. 일본 정부는 수출규제 조치가 강제징용 배상에 관한 경제 보복이라는 비난에서 벗어나고, 나아가 세계무역기구(WTO) 규정 위반을 피하기 위해 ‘안전보장’을 이유로 들었다. 그리고 이러한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하는 조치까지 강행해버린 것이다.

일본 정부는 그러면서도 한국에 수출된 전략물자들이 어떤 방식으로 자신들의 안전보장을 위협하는지에 대해서는 마땅한 설명을 하지 않고 있다. 근거 없이 무리수를 두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는 이유다.

전문가들은 이번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강제징용 배상 문제에 대한 양국 간 이견을 좁혀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강제징용 배상 문제가 이번 사태의 직접적 원인이며, 그 뿌리엔 과거사 문제를 국내 정치에 이용하고, 나아가 역내 패권 다툼에서 주도권을 가져오겠다는 아베 정부의 전략적 계산법이 자리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하종문 한신대 일본학과 교수는 “일본에서도 기업이나 경제 전문가들은 수출 규제 조치가 과도하다고들 한다. 일본 측도 현재의 경제 협력 구도에서 이익을 얻는데, 그 시스템을 흔들어서 얻을 수 있는 이익이 뭐가 있냐는 게 이들의 입장”이라며 “그럼에도 아베는 한국에 본때를 보여주겠다고 하는, 과거사 문제에서는 한국 측의 목소리를 듣고만 있지 않겠다는 의지를 국내적으로 어필하는 것”이라고 읽었다.

하 교수는 “아베의 목적은 결국 정권을 계속 유지하기 위한 동력을 만들어나가는 것이다. 과거사 문제에서 우익적 발언을 하고 있고, 외교 관계에서도 거침없는 행보를 보이는 게 아베의 본색”이라며 “그런데 문재인 정부 들어 화해치유재단이 해체되는 등의 일로 타격을 입었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강경 대응으로 지지층을 결집하려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아울러 “아베 총리에게 있어서 일본 내 정치적 지지층을 결집하는 기재로서 한국과의 과거사 문제는 중요한 포인트”라며 “이번 사태는 지지층 결집을 통해 장기집권 기반을 다지고, 나아가 개헌 목적을 달성하는 문제와도 연결된다”고 짚었다.

아베 총리의 이러한 행보는 역내 주도권 확보 목적도 있다는 분석이다. 남기정 서울대 일본연구소 교수는 “강제동원 문제가 직접적인 사태 원인이 된 것은 분명하다”며 “그 배경에는 한반도 평화프로세스가 일본이 관여하기 어려운 방향으로 움직이면서, 바깥으로 비껴 나가 있는 아베 총리가 나름대로 한반도 사태를 조율할 수 있는 도구를 갖고 싶다는 욕구도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양기호 성공회대 일본학과 교수도 “아베 총리가 한반도 문제에서 소외되는 데 대한 우려를 가지고 있는 거 같고, 때문에 한국에 확실하게 힘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판단한 것 같다”면서 “일단 기술 패권으로 한국을 제압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려는 것으로 본다”고 진단했다.

이원덕 국민대 일본학과 교수는 “단기적 관점에서 볼 때는 강제징용 문제에 대한 불만을 표출한 것이지만, 중·장기적으로는 동북아 지역에서 일본의 국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외교의 일환으로 이번 조치를 강행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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