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Y pAGE -

[2021/11/06]

Changi Jewel





Changi Jewel에 있는 - 내가 좋아하는 초콜릿을 팔지만 - 너무 비싼 가게.



이런 로봇이 돌아다니는데 - 차들 잠시 정차하는 곳에 주차 관리하는 로봇이라는데 - 옆에 서서 뭘 하는지 좀 봤는데 잘 모르겠다. ㅋㅋ


주말에 Chagi Jewel 에 가면 딱 좋다. 가족끼리 가기 완전 좋은 듯.
[2021/11/06]

Diwali



다시 저녁 날씨가 완전 좋은 계절이 되었다.

Diwali 휴일이라 좀 길게 쉬고 있는데 -

인도계 사람들에게는 festival of lights 라서 여기저기 집 밖에 전등을 달아놓은 곳이 보인다.
[2021/09/04]

한국 관광 광고



아이고 어쩌다 이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 정말 한참을 웃었네. ㅋㅋ

이런 걸 만들어내는 사람들도 정말 대단한 사람들이다.

할아버지 할머니 경운기 타고 조개 캐러 나가는 걸로 이렇게 만들 수 있다니
[2021/08/25]

COVID-19 백신

싱가폴은 오늘로 COVID-19 백신을 2차 접종까지 끝낸 사람들 비율이 78% 정도 되고 1차 끝낸 사람은 82%.

근데 이게 안 맞을 수가 없는게 -

식당을 가서 밥을 먹거나 모임을 할 때 - 백신 접종을 2차까지 맞은 사람들만 그룹으로 모일 수 있고

백신 접종이 안 끝난 사람이 1명이라도 있으면 - 식당에서 밥을 먹지도 못 한다.

백신을 빨리 안 맞으면 - 사람들을 만날 수가 없고, 어디 모임에 가지도 못 하는 수준.

모두 다 백신을 맞게 만들겠다는 정부의 의지가 느껴진다. ㅋㅋ


나도 백신 2차 접종 다 마무리 하고 잘 돌아다니고 있는데

하루 감염 케이스는 100명 정도 계속 나오고 있다만 - 이제는 생활이 많이 예전으로 돌아온 느낌이다.


그래도 참 세상이 이상하게 돌아간다고 느끼게 되는건

주변 나라들은 지금 다시 감염자 수가 많이 늘어나서

말레이시아도 하루에 2-300명씩 사망하고 있다고 하고

인도네시아, 태국도 아직 난리고

베트남은 뭐 아예 외출 금지로 다시 통제하고 난리라 하니.


예전처럼 주변 나라들 출장 다니며 일하는 날이 오려면 - 올해는 이미 틀렸고 - 오래 걸리겠구나 싶다.
[2021/08/16]

옛날 컵

일본 스시 가게에서 얻어온 - 내가 제일 좋아하는 컵 ㅋㅋ


꽤나 오래전에 - 일본 도쿄에 있는 스시집에서 너무 귀여운 컵을 보고 얻어온 걸 아직도 쓰고 있다.

가게를 다시 찾아보니 (어딘지 기억도 잘 나지 않지만 컵에 가게 이름과 전화번호가 적혀있다)

여전히 똑같은 컵을 쓰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 ㅋㅋ
[2021/08/16]

테니스

새로 산 테니스 라켓


COVID-19 때문에 할 수 있는 것도 많이 없고

테니스가 요즘 얼마 없는 재미 중에 하나다.

Yonex vcore pro 97 - 라켓을 하나 더 샀다.  새로운 라켓을 쓰는 재미가 요즘 좋다네 ㅋㅋ
[2021/07/06]

동성로 대백

대백이 문을 닫는다니.

대구 사람들은 시내 약속 잡을 때 다 대백 앞에서 만나는데.

대백이 없는 동성로라 - 좀 낯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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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14495&fbclid=IwAR0vz4LuI2BNBjSOVCAK2lA5Dgj2RJ2ZNxkUFh1QuoPvHDSZ52cgGpSeQjI

52년 '동성로 상징' 이젠 추억으로…문 닫은 '대백'

대구 시민들에게 명소인 동성로의 대구백화점이 문을 닫았습니다. 외환위기도 견디며 50년 넘게 자리를 지켜왔는데 최근의 불황을 이겨내지 못했습니다.

윤두열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고별 세일 현수막이 붙었습니다.

진열대는 텅 비었습니다.

쇼윈도 앞 마네킹도 옷을 벗고 뒷전으로 밀려났습니다.

32년 전 입사한 판매원은 처음 옷을 팔았던 그 층, 그 자리에서 마지막 남은 물건들을, 그리고 마음을 정리합니다.

[구수영/1989년 대구백화점 입사 : 처음엔 실감이 안 났는데 이제 하나둘 상품 정리하고 나니 마음이 어떻게 표현하기가 그런데 많이 서운하고 섭섭하고 아쉽고…]

오랜 단골손님들은 문을 닫는 날 일부러 이 백화점을 다시 찾았습니다.

[장정자/대구백화점 고객 : 고별전 한다는 광고지를 받고 가슴이 턱 내려앉았어요. (아이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때도 여기서 사 입혔지요.]

52년 전 지을 때만 해도 한강 이남에서 가장 큰 백화점이었습니다.

1990년대까지 지역의 대표 유통업체로 손꼽혔습니다.

1997년 외환위기 이후 다른 지역 백화점들이 줄줄이 문을 닫아도 대구백화점은 살아남았습니다.

하지만 대형 유통업체들이 잇따라 대구로 오면서 휘청거렸습니다.

특히 지난해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더 이상 버티지 못했습니다.

대구 가장 큰 번화가인 동성로에서 또 가장 중심이 되는 곳이 바로 대구백화점입니다.

이 때문에 대구시민들은 따로 약속 장소를 정하지 않아도 자연스레 이곳 대구백화점 앞에서 만나곤 했습니다.

[이진영/대구 내당동 : 항상 대구 사람들은 여기 동성로 나오면 대백 앞에서 보자.]

[이새봄/대구 대봉동 : 친구들과 항상 '대백 앞에서 만나자'고 했던 그 대백이 없어지니까 진짜 없어지는 게 맞을까 싶기도 하고…]

대구백화점이 이제 그저 '옛날 대백자리'로 바뀌면서 50년 넘게 함께 한 '만남의 장소'도 시민들의 추억으로만 남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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