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Y pAGE -

[2021/04/12]

oyster



Tipsy Bird, Tipsy Penguen 같은 이름으로 나름 잘나가는 가게들이 있는데 거기 굴이 그나마 저렴하고 무난한 듯. 개당 $2-3 정도 한다.

오늘도 낮술 하면서 시켜먹은 굴들.



Haji Lane 에 있는 비행기 실내 같이 생긴 가게에서 파는 굴 - 이런 맛이 추가되고 너무 creamy 한 굴은 별로 ;;


내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 중에 하나가 굴인데 -

정말 한국만큼 굴이 싸고 쉽게 먹을 수 있는 나라가 별로 없다는 사실을 항상 체험하고 있다.

여기도 굴이 너무 비싼데 - 그렇다고 해서 딱히 싱싱한 것을 쉽게 찾을 수 있는 것도 아니어서 항상 아쉽다.

(개당 몇 달러씩 내고 정말 상한 것처럼 맛이 없는 굴들도 좀 먹어봤다)
[2021/03/24]

Tax

싱가폴은 한국과는 다르게 원천 징수가 아니라 - 1년이 지난 후에 세금을 계산해서 그 이후에 낸다.

이번 달에 작년 2020년 세금을 계산하고 있음.

대략 3월 - 4월 중순 정도에 모두 정산을 한 다음에 6월 정도에 작년 소득에 대한 세금을 낸다 (보통은 한번에 안 내고 갈라서 낸다만은).


암튼 작년 세금을 정리하고 있는데 - 이게 미친듯이 나와서 완전 난감 ㅋㅋ

올해 내 생활에 대한 계획을 새로 세워야 할 정도 ;;


작년에 이래저래 벌어진 일들이 많아서 - 세금이 어느 정도 나오리라 예상은 했지만 - 생각보다 많이 나와서

좀 줄여볼려고 계산을 다시 하고 있기는 한데, 아무래도 거의 그대로 내야할 듯 하다.


물론 싱가폴이 다른 나라에 비하면 세금이 적은 편이라고 생각을 하며 마음의 위안을 찾으려 하고 있지만

이게 내 일이 되니 빡세네. ㅋㅋ
[2021/03/15]

우주여행




요즘 Blue Origin 이나 SpaceX에서 돈을 쏟아붓는 걸 보고 있으면

정말 내가 살아있을 때 우주여행을 갈 수 있는 날이 올 것 같다.

내가 우주비행사가 되지는 못 했지만 (뭐 그런 꿈을 꾼적도 없지만) 죽기 전에 우주는 가보고 죽는 것이 목표. ㅋㅋ

비용이 아직 비싸긴 한데 - 내 여유자금과 여행 비용이 만나는 순간이 오리라 믿는다.


내가 살면서 꼭 직접 눈으로 보고 싶었던 것들 중에

페루에 있는 Machu Picchu, Nazca, Ica Stone 이 3개는 이미 이루었고 (여권을 도둑맞는 힘든 여행이었지만 ㅋㅋㅋ)

우주에 가보는 것 정도가 이제 마지막 리스트.
[2021/03/13]

쿠팡 미국 NYSE 상장

쿠팡이 이번 주에 미국 NYSE 에 상장을 하면서 이래저래 뉴스가 많이 나오네.

Stock Option 행사 가격이 평균 $1.95 라면 - 여러 부자가 나올 상장이겠다.


상장하자마자 $50B 이라...

미국으로 돈이 참 많이 흘러들어가는구나 싶기도 하고

요즘 세상은 내가 이해하기 어려운 세상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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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031248427

쿠팡의 '화려한 데뷔'…美상장 첫날 40% 뛰어 시총 '100조'

전자상거래(e커머스) 기업 쿠팡이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화려하게 데뷔했다. 희망가(32~34달러) 상단을 뚫은 공모가 35달러로 입성한 데 이어 40% 넘게 치솟아 첫날을 마무리했다.

11일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된 쿠팡 주식은 공모가인 35달러보다 41.49%(14.52달러) 뛴 49.52달러에 장을 마쳤다.

이날 쿠팡의 시초가는 공모가보다 81.4%나 치솟은 63.5달러로 장을 시작했다. 이에 시총은 한때 979억7000만달러(약 111조원)까지 치솟아 1000억달러를 넘보기도 했다. 다만 이후 주가는 상승폭을 점차 줄여 장 막판 50달러 아래로 내려갔다.


야후 파이넌스에 따르면 쿠팡의 시총은 종가 기준으로 886억5000만달러(약 100조4000억원)로 집계됐다. 공모가(630억달러·약 72조원) 기준으로는 SK하이닉스(약 99조원)를 밑돌았으나 첫날 단숨에 제쳤다. 국내 상장사 중 쿠팡보다 시가총액이 많은 기업은 삼성전자(시총 489조원)뿐인 셈이다.

쿠팡은 공모 규모 기준으로 지난달 데이트 앱(운영프로그램) 범블(21억5000만달러)의 기록을 웃돌아 올 들어 미 증시에서 최대 IPO가 됐다. 또한 이는 2014년 중국 정보기술기업 알리바바(1680억달러)의 상장 이후 최대 외국기업인 셈이다.

아울러 쿠팡은 상장으로 5조원에 달하는 실탄을 보유하게 됐다. 앞서 쿠팡은 공모가(35달러)를 공개하며 당초 계획인 (1억2000만 주)보다 많은 1억3000만 주(클래스A 보통주)의 신주를 발행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상장으로 45억5000만달러(약 5조1706억원)의 신규 자금을 조달하게 됐다.


쿠팡 안팎에서는 대박 소식이 이어질 전망이다. 가장 주목받는 것은 손정의 회장이 이끄는 일본 소프트뱅크그룹의 소프트뱅크비전펀드(이하 소프트뱅크)다. 소프트뱅크는 2015년과 2018년 모두 30억달러를 쿠팡에 투자, 지분 33.1%(클래스 A·B 합산 기준)를 보유하고 있다.

과거 투자 당시 쿠팡의 대규모 적자로 말미암아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란 비판을 받기도 했으나 이제는 스타트업 투자의 성공사례로 꼽히게 됐다.

클래스 A·B 보통주를 모두 고려한 상장 후 지분율은 소프트뱅크 33.1%, 그린옥스 16.6%, 닐 메타 16.6%, 창업자 김범석 이사회 의장 10.2% 순으로 집계됐다.

임직원의 스톡옵션 주식도 관심사다. 쿠팡이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상장 신청 서류에 따르면 쿠팡의 스톡옵션 주식 수는 6570만3982주로, 평균 행사가는 1.95달러(약 2200원)에 그친다. 대표적으로 지난해 영입된 우버 출신의 투안 팸 최고기술책임자(CTO)의 경우 2744만달러 규모의 스톡옵션을 받았다.

[2021/02/15]

설날



설날 저녁 -

중간에 엉망으로 되어 있는 요리는 Lo Hei / Yusheng 이라고 해서

이쪽 동네에서 새해에 복을 빌며 음식을 높이 들어서 던지는 관습이 있는데 그걸 해서 그렇다 ㅋㅋ


설 연휴 음식은 잘 먹었다.

오늘은 어쩌다보니 떡만두국도 먹어서 - 뭐 나름 다 먹었네
[2021/02/09]

Bali

인도네시아에 발리 - 참 자주 갔는데

여행 가면 맨날 연락하던 운전기사 님도 못 본지 오래되었다 (관광객이 너무 없어서 이제는 잠깐 장사를 한다고 한다).  

코로나 상황이 괜찮아지면, 발리 한 번 가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다.


은퇴하기 전에 하고 싶은 것들이 조금 있는데 -

일단 우주여행 가는게 있고 (이거는 SpaceX 와 Blue Origin 이 얼마나 싸게 하느냐에 달려있다)

발리에 집을 하나 구해서 반년에서 일년 정도 거기에서 살면서 일하는 것도 리스트 중에 하나다.


인도네시아는 외국인이 부동산을 살 수가 없어서 - 발리에 집을 살 수 없긴 한데

뭐 지금까지 하고 싶은 것들은 어떻게든 해 왔기 때문에 - 이것도 방법을 찾으리라.
[2021/02/07]

토요일 - Bedok Reservoir


오늘따라 물 소리가 너무 좋아서 floating deck 근처에서 한참 쉬었다



역시 공원 근처 살아야 하는 건가



오늘은 테니스를 3시 정도부터 꽤나 오래 치고

집 앞에 Bedok Reservoir 공원에서 한참을 쉬었는데

오늘 오늘따라 조깅을 하는 사람도 많고

공원에서 쉬는 사람들도 많고

구석 운동장에서 운동하는 사람들도 많고


2-3년 내로는 이사를 한 번 하지 않을까 생각하면서 가끔 집을 보는데

알아볼 수록 이 동네가 맘에 들어서 - 그냥 좀 더 큰 옆 콘도로 이사를 갈까 - 라는 생각도 요즘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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