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Y pAGE -

[2019/06/12]

홍콩 - 중국

요즘은 중국이 좀 힘들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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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joins.com/article/23495010?cloc=joongang|home|newslist1

평일 도로 메운 수만명…홍콩 '인도법 개정안' 심의 일단 멈췄다


홍콩의 사법체계와 자본주의를 지키려는 '시민의 힘'이 홍콩 정부의 '입법 폭주'를 멈춰세웠다. 12일(현지시간) ‘범죄인 인도법 개정안’ 2차 심의를 맞아 또다시 수만명의 시민들이 거리로 몰려나오자 홍콩 정부는 이날 오전 예정됐던 심의를 잠정 연기했다. 정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오전 11시로 예정됐던 2차 심의가 연기됐으며, 입법회(국회) 사무국이 추후 변경된 심의 시간을 의원들에게 통보할 방침"이라고 발표했다.  
  
시위대는 이른 아침부터 국회의원들이 입법회 청사로 들어가지 못하도록 인근 도로를 점거했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분노한 홍콩 시민들, 특히 젊은 층이 전날 밤부터 입법회 근처로 모였다"고 전했다. 이들은 지난 2014년 '노란 우산' 시위 때와 마찬가지로 금속 펜스 등으로 인근 도로를 봉쇄했다. 홍콩 경찰은 시위대를 해산시키기 위해 최루탄과 물대포, 호신용 스프레이 등을 쐈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일요일이었던 지난 9일 100만여명이 모인 대규모 시위에 이어 두번째로 열린 이날 시위엔 특히 다수 시민들이 연대파업·연대휴업 형태로 참여했다. 100개 넘는 기업·가게가 문을 닫고 교사 4000명이 평일 시위에 동참한 것으로 전해졌다. BBC는 "HSBC 같은 금융사들도 이날 시위를 위해 유연 근무를 한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홍콩중문대 등 7개 대학 학생연합 역시 강의를 보이콧하고 학생들의 시위참여를 독려했다.  
  
시위에 참여한 18살 써니 찬은 CNN과 인터뷰에서 "정부는 시민들 항의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목소리를 듣지 않았다"며 "자유를 지키기 위해 이 자리에 나왔다"고 말했다. CNN은 소상공인들의 연대파업에 주목하면서 이번 사태가 1997년 영국에서 중국으로 반환된 후 홍콩이 누려온 "자유로운 비즈니스 공동체에 대해 위협"을 느낀 것이라고 분석했다.  
  
홍콩 정부가 추진하는 ‘범죄인 인도법 개정안’은 중국 본토와 대만, 마카오 등 홍콩과 조약을 체결하지 않은 국가나 지역에도 범죄인을 인도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다. 야당과 시민단체 등은 중국 정부가 반중 인사나 인권운동가를 중국으로 송환할 것을 우려해 이 법안에 반대하고 있다.  

시위로 인해 도로 통행이 마비되면서 경찰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평화적인 집회 범위를 넘어섰다"고 경고했다. 매튜 청 정무부총리는 TV연설을 통해 "이번 법안은 일반 대중이 아닌 중범죄로 기소된 범죄자를 대상으로 한다"면서 시위대 해산을 촉구했다.

  
하지만 시위를 주도한 지미 샴 홍콩시민권전선(CHRF) 의장은 "캐리 람 행정장관이 이 법안을 철회할 때까지 시위를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더 많은 기업과 조직이 연대파업에 동참할 것을 촉구해 우리가 이 개정안에 반대한다는 걸 전세계에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심의 연기가 발표된 후 클라우디아 모 공민당 의원은 시위현장을 방문해 "이게 바로 시민들의 힘, 특히 젊은이들의 힘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시민들을 격려했다.  

앞서 지난 9일 열린 대규모 법안 반대 시위엔 주최 측 추산 약 103만 명이 참여했으며 미국·캐나다·일본 등 전세계 12개국 29개 도시에서도 연대시위가 열렸다. 시위 다음날인 10일 미국 국무부는 “홍콩의 범죄인 인도법 개정안에 우려를 표명한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이에 겅솽(耿爽)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홍콩의 일은 순전히 중국 내의 일"이라며 "미국은 중국 내정에 간섭하는 것을 중단하라"고 반발했다.


  
한편, 지난 10일 개정안 통과 강행 의사를 밝힌 캐리 람 장관은 시위대로부터 살해위협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SCMP는 “람 장관은 본인과 가족들이 살해위협을 받았다고 말했고, 홍콩 법무부가 진위를 파악하기 위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전했다.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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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하는데 - 자동 출입국 심사기계가 갑자기 reboot을 해서, 중간에 갇혀있었다 / 그나마 Windows 10 쓰더군


오늘 싱가폴을 나오는 중에 -

자동 출입국심사 기계에 여권을 긁고 지나오는데 - 갑자기 기계가 reboot을 하는 바람에 어이 없어 중간에 몇 분 갇혀있었다.

출입국 관리하는 곳에서 사람이 하나 뛰어와서 결국 문을 연 후에 - 나를 다른 심사하는 곳으로 따로 데리고 갔는데

불법 출국자가 된 느낌이었달까.
[2019/05/29]

Zoom ASEAN/Korea


Zoom ASEAN/Korea 2명이서 다 하다가 - 드디어 5명이 되었다.

이제 사무실이 다시 비좁아졌다는 ;;
[2019/05/18]

금요일

막걸리를 한 잔 마시고 일을 했다


WeWork에서는 금요일마다 뭔가를 하나 하는데

오늘은 막걸리와 소주를 마시라고 내어놓아서 - 완전 웃으며 먹었다 ㅋㅋㅋ

술 나오는 날에 친구들을 이리로 오라고 해서 먹어야 하는데
[2019/05/13]

Nakhon Kitchen

싸고 맛있는 태국 음식점 Nakhon Kitchen


한국을 떠난지 벌써 11년에 접어들고 있는데

그 사이 바뀐 것 하나는 - 이제 한식/일식이 아니어도 좋아하는 음식이 생겼다는 거랄까.

완전 한국 아저씨 입맛이었는데 (지금도 그렇긴 하다만)

이제는 사람들이 Thailand 음식이 맛있다고 하는 이유도 알것 같고

중국 음식이 맛있다고 하는 이유도 알 것 같다.


동네에 완전 맛있는 태국 음식점이 있는데 -

종종 여기 음식이 너무 먹고 싶어서 먹고 돌아오다보면 -

내 대구 입맛도 참 많이 발전했다는 생각을 종종 하게 된다.
[2019/05/07]

stock option / IPO

요즘 주식 가격을 보니 - 조금만 더 일찍 회사를 들어온 사람들은 stock option으로 돈을 정말 많이 벌겠구나 - 라는 생각이 드네.

그리고 그 '조금 더 일찍' 이라는게 오래 전이 아니라 기껏해야 2-3년 정도만 되어도 - 많은 이익을 보는게 쉽게 예상이 되니

사람들이 이래서 IPO 전에 회사를 들어가서 stock option을 많이 받으려고 하는구나 - 라는 것이 진심으로 이해가 되는 요즘이다.

좀 더 어릴때 이런 걸 봤어야 하는데, 조금은 아쉽네.
[201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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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는 东北人家를 2번이나 갔다

주말에는 오랜만에 오븐을 사용해서 요리


지난 주는 싱가폴에 온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완전 정신이 없었다.

다행히 3일 연휴라 주말 동안 오픈 가지고 요리도 이것저것 시도하고 - 수영장에서 시간도 보내고 - 잘 쉬었네.


东北人家는 손님들을 데리고 오랜만에 이틀 연속 갔는데 -  

이제 주인도 왠지 바뀐 듯 하고 - 친한 후배님이 이제 여기 말고 다른 곳 가자고 해서 가게 바꾸기로 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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