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Y pAGE -

[2021/02/09]

Bali

인도네시아에 발리 - 참 자주 갔는데

여행 가면 맨날 연락하던 운전기사 님도 못 본지 오래되었다 (관광객이 너무 없어서 이제는 잠깐 장사를 한다고 한다).  

코로나 상황이 괜찮아지면, 발리 한 번 가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다.


은퇴하기 전에 하고 싶은 것들이 조금 있는데 -

일단 우주여행 가는게 있고 (이거는 SpaceX 와 Blue Origin 이 얼마나 싸게 하느냐에 달려있다)

발리에 집을 하나 구해서 반년에서 일년 정도 거기에서 살면서 일하는 것도 리스트 중에 하나다.


인도네시아는 외국인이 부동산을 살 수가 없어서 - 발리에 집을 살 수 없긴 한데

뭐 지금까지 하고 싶은 것들은 어떻게든 해 왔기 때문에 - 이것도 방법을 찾으리라.
[2021/02/07]

토요일 - Bedok Reservoir


오늘따라 물 소리가 너무 좋아서 floating deck 근처에서 한참 쉬었다



역시 공원 근처 살아야 하는 건가



오늘은 테니스를 3시 정도부터 꽤나 오래 치고

집 앞에 Bedok Reservoir 공원에서 한참을 쉬었는데

오늘 오늘따라 조깅을 하는 사람도 많고

공원에서 쉬는 사람들도 많고

구석 운동장에서 운동하는 사람들도 많고


2-3년 내로는 이사를 한 번 하지 않을까 생각하면서 가끔 집을 보는데

알아볼 수록 이 동네가 맘에 들어서 - 그냥 좀 더 큰 옆 콘도로 이사를 갈까 - 라는 생각도 요즘은 한다.

[2021/02/01]

Singapore CPF

최근에 싱가폴의 국민연금이라고 할 수 있는 CPF, Central Provident Fund, 를 좀 정리를 했는데

여러가지로 맘에 들어서 - 어떻게 활용할지를 계속 고민하고 있다.

내가 얼마를 냈는지, 수익률이 얼마인지, 그리고 나중에 연금으로 받게 될 돈이 나름 정확하게 계산이 되는데다가

Risk가 거의 없음을 고려하면 (싱가폴 정부가 망하기는 쉽지 않다) Special Account로 밀어 넣는 경우 수익률도 훌륭하다.

소득에 대한 세금이 아주 낮은 싱가폴임을 고려하면 - 이런 식으로 연금을 만드는 것이 최선인 듯.


연금의 일정 부분을 빼서 Mortgage loan 등을 갚는데 쓰는게 흔해서 나도 그렇게 하고 있었는데

(지금 집 살때 변호사가 이렇게 하는게 맞다고 계속 추천을 해서 - SGD 500씩 매달 쓰고 있었다)

그냥 그것도 없애버리고 지금까지 연금에서 나간 금액도 이자 포함 다 메꾸어 버렸다.
[2021/01/20]

BOSE Soundbar 700



이번에 받은 BOSE Soundbar 700 | 사람들이 비싼 돈을 주고 이걸 사는 마음이 조금은 이해가 간다.


BOSE 사운드바 700이 하나 생겨서 쓰고 있다.

100만원 가까이 하는 스피커를 내가 살 일은 없고, 선물로 받게 되어서 쓰고 있는데

소리로는 정말 신세계를 경험하고 있다.

일단 이걸 쓰고 나면 - 다시는 없는 생활로 되돌아가지 못 한다는 이야기가 진심으로 이해가 된다.


영화를 볼 때는 물론

음악을 들을 때도 훨씬 좋아서 - 삶이 윤택해졌다네 ㅋㅋ
[2021/01/19]

Tennis



라켓 string tension 은 48/46 으로 정착 중이다. 같은 tension 이지만 서로 다른 string 을 쓰면서 이래저래 시도 중



콘도 단지 내의 테니스 코트. 2개가 있지만 예약하기는 그리 쉽지 않다.



싱가폴 온 이후에 아주 잘한 일 중에 하나를 고르라고 하면 - 테니스를 제대로 배우고 치기 시작한 거를 고를 것 같다.

이미 5년을 넘어가고 있는데 -

요즘은 주말 저녁에는 왠만하면 테니스만 친다. (덕분에 술 먹는 일이 줄어버렸다)
[202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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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많이 와서 낮술을 ㅋㅋ

우리 후배님은 회사를 그만두고 가족 사업을 물려받아 일을 하고 있는데

이번에 SMU 로스쿨 가서 변호사 자격 따기로 했다고 해서 - 축하의 술을 먹었음.

학생 생활을 다시 하는게 제일 부럽네. ㅋㅋ


나도 공부를 한 번 더 하고 싶은데 (== 학생 생활을 한 번 더 하고 싶다가 더 정확하다만은)

회사를 그만 두고 하기에는 너무 기회비용이 크고

방법이 없으려나.
[2021/01/12]

우기

싱가폴은 비가 오는 계절이긴 한데

1월 1일 새해 정도부터 지금까지 계속 비가 오고 있다.

열대의 소나기 Squall 도 아니고, 정말 우리나라 장마철에 비오는 것 처럼 하루 종일 비가 계속 내리네.

집에 앉아서 일을 하고 있으면 - 한국 여름 장마철을 보고 있는 딱 그 기분이다.


비가 오는 것 자체는 좋은데 - 날씨도 시원하고 (사실 좀 추울 정도)

비 때문에 테니스를 거의 못 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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