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Y pAGE -

[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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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esforce 가 다우존스로 들어가고 ExxonMobil 이 빠진다니 세상이 변하긴 한 모양이다.

Zoom 도 SaaS 업계의 롤 모델인 Salesforce 처럼 되어야 할 텐데. 내가 다니는 중에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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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8/25/2020082501227.html

92년간 다우 존스 지수 종목이었던 엑손 모빌이 미국 우량주 30개로 구성되는 산업 평균 지수(Dow Jones Industrial Average, 이하 다우 지수)에서 탈락하는 수모를 겪게 됐다.

CNN에 따르면 다우 지수 측은 석유 회사 엑슨모빌, 제약회사 화이자, 군수업체 레이시온은 다우 지수에서 제외된다고 24일(현지 시각) 발표했다. 대신 고객관리 솔루션 제공 클라우드 기업 세일스포스, 다국적 바이오 제약회사 암젠, 항공우주 시스템 개발 업체 허니웰이 다우 지수에 새로 합류한다.

이번 종목 변경은 애플이 오는 31일 주식을 액면분할 하는데 따른 여파다. 애플의 액면분할은 정보기술(IT) 업종의 지수 비중을 줄이는데, 지수 내 IT 비중을 유지하기 위해 기술 기업인 이들 3개의 주식을 편입시키는 것이다. S&P 측은 "비슷한 기업들이 중복되는 것을 제거하고 미국 경제 여건을 보다 잘 반영하기 위해서 새로운 유형의 기업들을 추가한다"고 설명했다.

100년에 가까운 기간동안 다우 지수 터줏대감이던 엑손모빌이 퇴출은 산업의 변화를 반영한다고 CNBC는 보도했다. 엑손 모빌은 1928년 다우 지수 구성종목이 12개에서 30개가 될 때 스탠더드오일이란 종목명으로 지수에 편입됐다.

이날 지수 편입 소식에 세일즈포스와 암젠 그리고 허니웰 주가는 마감 후 거래에서 4% 가량 급등했다. 엑손 모빌과 화이자, 레이시온은 약 1~3% 가량 주가가 하락했다.

[2020/08/24]

마트 가는 길








오전부터 계속 오던 비가 그쳐서 - 동네 마트 가는 길.

(Sheng Siong 이라는 체인이 있는데 - 저렴한 마트이다)

이사를 가면 - 좀 더 시내로 가야지, 라고 생각을 하고 있다가도

집 바로 앞에 있는 이 Bedok Reservoir 를 걷고 있으면 - 그냥 여기 계속 살까 하는 생각이 든다.


사람이 어디에 사느냐 - 참 계속 고민하게 하는 문제로다. ㅎ
[2020/08/20]

Case Study

최근에 PropNex 라는 - 싱가폴에서는 가장 큰 property agent 회사에 zoom을 쓰게 하고 case study 작업을 했는데 그게 드디어 우리 회사 Blog에 나왔다. ㅋㅋ

맨날 미국/유럽/호주만 나오다가 - 드디어 싱가폴 스토리를 보게 되니 기분이 좋네.

한국 고객도 스토리를 하나 만들어서 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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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zoom.us/how-do-you-sell-real-estate-during-covid-19-singapore-based-propnex-uses-zoom/

How Do You Sell Real Estate During COVID-19? Singapore-Based PropNex Uses Zoom

Singapore is widely considered to be one of the most valuable real estate markets in the world, and PropNex is Singapore’s largest real estate agency. As COVID-19 spread across the world and Southeast Asia, however, many of PropNex’s typical day-to-day operations that took place on-site or in-person became impossible.

In our latest case study, Ismail Gafoor, CEO and Founder of PropNex, described how his company has leveraged Zoom to continue delivering its services and drive its success during such a challenging time.

Continuing operations in a virtual space
One of the most important steps in selling private property is taking the client on a tour of the property. However, social distancing made it impossible for PropNex to continue touring properties. The organization was able to create engaging, informative experiences over Zoom with its clients.

“Since we’ve started on Zoom, we’ve closed on hundreds of units with clients who have not visited the show-flat or actually seen the physical unit, and all those clients made a decision to sign on the dotted line via Zoom,” Gafoor said. “With these virtual tours, we’ve been able to close on properties virtually. During the last 10 weeks of Circuit Breaker in Singapore, we’ve closed over 50% of the newly launched properties in Singapore over Zoom.”

Leveraging webinars for training
PropNex needed a way to train its workforce to sell properties using Zoom and connect with prospective customers during the pandemic. PropNex leveraged Zoom Video Webinars to provide company-wide training to empower its employees to sell over the platform and use Zoom Webinar’s robust feature set to tailor their webinars to prospective customers.

“We used Zoom Webinars to train our entire staff – thousands of people – in just a few days,” Gafoor said. “We also use webinars for customer outreach, hosting consumer seminar programs and other programs focusing on leadership and branding. We use the Polling feature to get a feel for how the audience is responding and what they want, which allows us to really optimize the webinar and our customer outreach.”

Building team cohesiveness
With countries shut down and travel non-existent, Gafoor needed a way to communicate with employees and maintain the relationships that make up strong sales teams. Gafoor leveraged Zoom to stay in constant contact with his team, provide recognition, and raise worker morale with weekly meetings.

“I speak to my staff every week and I call this a ‘First Parade’ every Tuesday at nine o’clock, with all my key management staff,” Gafoor said. “We talk about the previous week’s good efforts and the challenges ahead. We also announce the people who are having birthdays and we sing a song and celebrate with them, which is great for team morale.”
To learn more about how PropNex is using Zoom to close on transactions, support its teams, and drive business success during the COVID-19 pandemic, read the full case study.
[2020/08/19]

Zoom Singapore DC

회사 Zoom 싱가폴 데이터센터를 최근에 새로 추가했는데 -

사실 이미 사용 중이었지만 - 오늘 이래저래 media에 알리면서 뉴스가 나오기 시작했다.

바로 여기저기서 문자가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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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reuters.com/article/us-zoom-singapore-data-centre/zoom-opens-new-data-center-in-singapore-idUSKCN25E188

SINGAPORE (Reuters) - Zoom Video Communications has opened a new data center in Singapore, its first in Southeast Asia, it said on Tuesday.

Use of Zoom’s video conferencing services has surged as huge numbers of people across the world work from home because of coronavirus curbs, but the company has also come under fire over privacy and security issues.

The Singapore data center, through which the company’s users in Southeast Asia can connect, brings its total to 18 sites globally.

The company also plans to hire more Singapore employees, including engineers and sales staff, said Abe Smith, Head of International at Zoom.

Security researchers this year discovered that Zoom rerouted some calls through its servers in China, even if those calls were placed outside China.

The company had said that this took place in “extremely limited circumstances” and it had taken its mainland China data centres off an approved list of back-ups for users outside China.

Zoom’s Smith said there has been a 65-fold increase in users of its free services in Singapore, with a tripling of paying customers, since January. Since March, 400 schools in the city state have been using the platform.

Singapore briefly suspended the use of Zoom by teachers in April after “very serious incidents” in the first week of coronavirus lockdown, including an incident that involved obscene images appearing on screens during a geography lesson.


[2020/08/17]

COVID-19

올해는 이렇게 지나갈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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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8/17/2020081700142.html

美 5만명·스페인 5500명·日 1300명… 세계는 이미 2차 대유행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속도가 이달 들어 전 세계에 걸쳐 가파르게 빨라지고 있다. 특히 비교적 일찍 바이러스 확산을 틀어막았던 유럽·일본에서 감염자가 급격하게 다시 늘어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15일(현지 시각) 하루 동안 세계 각국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29만4237명 보고됐다고 밝혔다. 하루 확진자로는 지난 1일(29만7139명)에 이어 둘째로 많다. WHO는 누적 확진자가 2102만여 명에 이른다고 집계했다.

14일(현지 시각) 아프리카 케냐의 수도 나이로비에서 흰색 방호복을 입은 방역 요원들이 코로나 사망자의 무덤에 방역 스프레이를 분사하고 있다.
아프리카도 비상, 누적 100만명 육박 - 14일(현지 시각) 아프리카 케냐의 수도 나이로비에서 흰색 방호복을 입은 방역 요원들이 코로나 사망자의 무덤에 방역 스프레이를 분사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케냐에서는 15일 515명이 코로나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날까지 누적 확진자 수가 2만9800명을 넘었다. 아프리카 전체 코로나 확진자는 이날까지 94만5165명으로, 이 중 1만8000명 이상이 사망했다. 코로나 진단 키트 부족으로 검사받지 못한 사람을 감안하면 실제 감염자 수는 훨씬 많을 것으로 WHO는 보고 있다. /EPA 연합뉴스
확진자 수 1~3위 국가인 미국(520만여명), 브라질(322만여명), 인도(252만여명)에서는 여전히 하루 5만명 넘게 새로운 확진자가 쏟아지고 있다. 15일 확진자는 브라질·인도가 각 6만명대였고, 미국도 5만명 이상이었다. 누적 확진자 4위인 러시아(91만여명)와 5위 남아공(57만여명)도 새 확진자가 여전히 각각 하루 5000명 이상 나오고 있다.

2차 확산 징조가 뚜렷한 대륙은 유럽이다. 그중에서도 스페인이 가장 심각하다. 지난 6월 하루 300명 안팎으로 확진자가 줄었던 스페인은 이달 들어서는 14일 7550명에 달할 정도로 2차 유행 조짐이 분명하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스페인을 찾은 유럽인들이 귀국해 바이러스를 퍼뜨리면서 대륙 전체가 다시 위험에 빠지고 있다고 유럽 언론은 보도하고 있다.

주요국 코로나 현황



프랑스는 이달 11일 확진자가 4619명 나왔는데, 4월 15일 이후 최대치다. 독일은 13일부터 사흘 내리 1400명대 확진자가 집계됐다. 이전에 독일에서 마지막으로 1400명 이상이었던 시점은 5월 1일이었다. 영국도 15일 확진자가 1440명 나와 두 달 만에 최고치였다.

이에 따라 유럽 각국이 최근 국경 통제를 비롯해 방역 기준을 높이고 있다. 영국은 7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스페인·벨기에·프랑스·네덜란드 등에서 들어오는 모든 입국자에 대해 2주간 의무 격리를 실시하고 있다. 이탈리아는 스페인·그리스·몰타·크로아티아에서 들어오는 모든 입국자에 대해 코로나 검사를 의무적으로 받게 했다. BBC는 "이동 금지령으로 인한 경제적 타격에서 벗어나기 위해 각국이 서둘러 봉쇄령을 완화했고, 곧이어 휴가철 대이동이 맞물리면서 코로나 사태가 다시 심각해지고 있다"고 했다.

모범 방역국으로 불렸던 그리스는 2차 유행이 1차 유행보다 더 심각한 실정이다. 그리스는 15일 확진자가 251명 나왔는데, 1차 유행 당시 하루 최다 확진자가 나온 4월 22일(156명)보다 훨씬 많다.

일본도 1차 확산 때보다 확진자가 더 많다. WHO에 따르면 15일 일본의 확진자는 1360명으로 중국(70명)의 20배에 가깝다. 특히 지난 3일 일본에서는 1998명의 확진자가 쏟아졌는데, 1차 확산 때 가장 심각했던 4월 12일(743명)의 3배 가까이 많았다. 일본에서 다시 코로나 확산세가 폭발한 계기는 내수 경기 진작 차원에서 국내 여행비의 최대 절반을 정부가 지원하는 '고투트래블(Go to travel)' 사업을 시작한 것이다. 이 사업이 7월 22일 시행에 들어간 이후 두드러지게 피해가 커지고 있다. 일본의 8월 코로나 사망자는 15일까지 79명인데, 7월 한 달 사망자(34명)의 배가 넘을 정도다.

미국은 좀처럼 코로나가 가라앉을 기미가 없다. 캘리포니아주에서만 14일 확진자가 누적으로 60만명을 넘어섰다. 확진자가 플로리다는 56만명, 텍사스는 55만명대에 이른다.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주내 학생 중 96%가 오는 9월 온라인 수업으로 새 학년을 맞이할 것이라고 했다.

전문가들은 가을에도 코로나 확산세가 제어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한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로버트 레드필드 국장은 언론 인터뷰에서 "마스크 착용, 손 씻기, 사회적 거리 준수, 대규모 모임 피하기와 같은 보건 당국의 권고사항을 준수하지 않으면 올해 가을이 공중보건 차원에서 우리가 겪은 최악의 가을이 될 것"이라고 했다.

[2020/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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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의 여파로 -

회사는 일단 기본적으로 내년까지 무조건 work from home 하고 있다.

특히 미국은 요즘 난리가 아니다보니 - 출근을 안 하는게 맞는 상황인 듯.


출장도 당연히 모두 없어졌는데 -

출장을 다녀야할 때는 그렇게 귀찮고, 싱가폴에 있고 싶더니

막상 몇 개월을 아무 곳에도 못 가고 싱가폴에만 갇혀있으니 이것도 좀 아닌 것 같네. ㅋㅋ

한국 갈 일도 좀 있었고, 미국/호주는 이맘 때 가기 마련인데.


상황이 좀 나아지면 가고 싶은 곳이 많다.
[2020/07/03]

홍콩 보안법 시행

어제 7월 1일이 홍콩 보안법 시행 첫날이고 - 바로 법 위반으로 체포된 사람이 꽤나 되는 모양이다.

우리나라 국가보안법도 그렇고 - 이런 종류의 법들은 국가에서 마음대로 적용해서 사람 잡아넣는데 쉽게 쓰인다는게 문제인데

홍콩은 이렇게 다른 길로 가게 되는 모양이다.

중국의 입장도 있겠지만, 홍콩에서 자유롭게 자란 젊은 사람들이라면, 세상이 거꾸로 돌아가는 상황이니, 기사를 보고 있자면 씁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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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00702/101781906/1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이 본격 시행된 1일 한 남성이 거리에 ‘홍콩 독립’이라고 쓰인 깃발을 펼쳐 놓고 있다. 홍콩 경찰은 이날 트위터에 “홍콩보안법 시행 이후 첫 체포자”라고 밝혔다. 이 남성의 구체적인 신원은 알려지지 않았다. 사진 출처 홍콩 경찰 공식 트위터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 시행 첫날인 1일 홍콩보안법에 반대하는 시위가 홍콩 곳곳에서 벌어지면서 300명 이상이 체포됐다. 이 가운데 최소 9명은 홍콩보안법 위반 혐의가 적용됐으며 숫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홍콩보안법 시행 첫날부터 대규모 체포가 이뤄지면서 ‘공안 통치’에 대한 우려가 더욱 커지고 있다.

홍콩 반환 23주년 기념일이기도 한 이날 홍콩보안법에 반대하는 야권과 시민사회단체들의 시위가 벌어졌다. 경찰의 철저한 현장 봉쇄로 대규모 시위는 이뤄지지 못했지만 시위대는 산발적으로 구호를 외치거나 피켓을 들었다. 완차이 등 도심에서는 물대포와 경찰 장갑차량 등이 눈에 띄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전했다. 지난해 ‘범죄인 인도법안(송환법)’ 반대 시위만큼 격렬한 충돌은 아니었지만, 일부에서는 최루탄과 고무총탄이 사용되기도 했다.

홍콩 경찰은 이날 오후 9시 20분(한국 시간) 공식 트위터 계정에 올린 글에서 “홍콩보안법, 불법집회, 난동 등의 혐의로 300명 이상을 체포했다”며 “이 중 홍콩보안법 위반은 9명으로 남성 5명, 여성 4명”이라고 밝혔다. 9명 중에는 15세 소녀도 포함돼 있다고 영국 가디언이 보도했다. SCMP는 체포된 사람 중에는 야당 입법회(국회) 의원인 레이먼드 찬, 탐탁치(譚得志) 등도 있다고 전했다. 홍콩 밍(明)보는 체포된 사람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홍콩보안법이 적용되는 사람이 수십 명으로 늘어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홍콩보안법 위반으로 처음 체포된 사람은 ‘홍콩 독립’이라고 쓰인 깃발을 소지한 남성이었다. 이 남성은 이날 오후 1시 40분경 홍콩 중심가인 코즈웨이베이 쇼핑지구에서 ‘홍콩 독립’ 깃발을 소지하고 있다가 경찰에 체포됐다.


‘홍콩 독립’ 깃발은 이전에도 반중 시위 때 종종 등장했지만 지금까지는 처벌을 받지 않았다. 하지만 전날 제정돼 이날부터 시행된 홍콩보안법에 따르면 ‘홍콩을 중국에서 분리하려는 의도를 가진 자’도 처벌할 수 있도록 돼 있다. 경찰이 경미한 행위라고 판단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이나 벌금에 처해지며 사안이 중할 경우 무기징역형까지 받을 수 있다.

지난해 7월 1일 홍콩에서 ‘송환법’을 막기 위해 55만 명이 모였던 것과 달리 이날 시위 규모가 축소된 것은 구심점을 잃은 것이 중요한 원인으로 보인다. 전날 홍콩 민주화 운동의 주역인 조슈아 웡이 속한 데모시스토당을 포함해 홍콩 시민사회단체 7개가 동시에 해체 선언을 했다. 홍콩 현지의 한 관계자는 “예전에는 시위 시작 2, 3시간 전부터 빅토리아공원에 사람들이 밀집해 있었다”면서 “오늘 시위는 전혀 그런 분위기가 아니었다”고 전했다. 이어 “더 이상 과거와 같은 대규모 시위는 보기 어려울 것 같다”고 내다봤다.

반면 홍콩 정부는 자축 분위기다. 캐리 람 행정장관은 이날 홍콩 반환 23주년 기념식에서 “홍콩보안법 제정은 반환 이후 중앙정부와 홍콩 간 관계의 가장 중요한 발전”이라면서 “주권과 영토를 수호하고 안전제도를 유지하는 역사적인 한 걸음이고 홍콩 사회가 안정을 회복하는 데 필요한 적시적인 결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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