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Y pAGE -

[2003/05/09]

2003/5/9
집에 왔다.

3월달에 시험 친다고 오고나서 - 거의 2달 만이군.

좀 쉬다가 가야 겠다.

근데 오늘 저녁에 학교에 있었으면

술 먹을 일이 좀 있을 거 같은데 아쉽네 -

[2003/05/08]

2003/5/8
오늘은 어버이날 -

선물을 뭘 살까.

내일이나 모레 대구 갈 때 시내 들러서 좀 사야겠다.

[2003/05/07]

2003/5/7
짝마 오토바이를 도둑 맞았었는데 ..

그게 학교에서 그리 멀지 않은 모텔가에서 발견되었다.

예상대로 - 키박스도 뜯겨 있지 않고 핸들락도 되어 있는 걸로 봐서

두둑이 키를 들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그래서 도둑을 잡겠다고 밤새 잠복 근무 - 를 했다.

낮에는 짝마 혼자 조금 있다가.. 형들이랑 같이 지키고

밤에는 나랑 병중이 가서 계속 같이 있었다.

좁은 프라이드 안에서 있자니 답답하기도 하고, 자세도 불편하고 배도 고프고...

그래도 나름대로 형사틱?했다.

좀 어린 고등학생 정도의 사람이 나타나면 혹시나 범인일까 뛰어 나갈 준비도 하고,

밖에서 우리가 숨어 있는 차 안이 잘 보이는지 확인해 보기도 하고

차 안에서 과자 먹고, 라면 먹고, 소시지도 데워와서 먹고,

아 -

진짜 범인만 잡았으면 완벽한 잠복 근무였을텐데..

비도 오고 해서 도둑이 오토바이를 가지러 오지 않은 것 같다.

수업만 없고 널널하다면야 하루 더 지키는 것도 별거 아니겠는데

기다리다 할 수 없이 그냥 오토바이 끌고 들어와 버렸다.

도둑 잡아 보고 싶어라 -
[2003/05/06]

2003/4/27
오오 큰일났다 문감 -

아직 안 썼다

언제 쓰지 ㅡ.ㅡ;
[2003/05/06]

2003/4/25
오늘 마프와 컴공과 디지털을 끝으로

시험은 거의 - 끝났다.

담주에 문감 시험이야 - 어떻게 되는 것이지 으흐


아 개운해라

오락 한판 하고 싶다.

그리고 주말에는 놀러 좀 가야지

술도 좀 먹어 주고 캬캬

맥주가 먹고 싶다.
[2003/05/06]

2003/4/22
도서관이 이상하게 바뀌어 버렸다.

5층에 공부하는 공간이 꽤나 있었는데

거기에 컴퓨터가 다 들어 와 버렸다.

새로 지은 지금 도서관 5층은

옛날 도서관처럼 닭장 - 분위기가 아닌..

개방된 분위기에 편한 책상이라 참 좋았는데..


나만해도 - 옛날 도서관은 그 다닥다닥 붙어 있는

분위기가 너무 싫어서 잘 가지 않았는데

새로 지은 도서관은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 사실 놀기 좋기도 하다 -

꽤나 자주 갔었단 말이야.


암튼, 그게 다 없어져 버리니 아쉽다.
[2003/05/06]

2003/4/21
전자장 시험이 바로 내일이다.

분량은 음... 많다.

근데 한 3학년 되니 -

시험에 스트레스도 그렇게 안 받게 되고 -

그냥, 그냥 놀아 가며 하게 된다.

아직도 덜 했는데 -

과자나 먹으며 슬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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