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Y pAGE -

[2020/06/06]

Bali

발리에 어쩌다보니 자주 가게 되어서, 가면 항상 연락하는 운전기사님이 있다.

발리에서는 택시 같은 걸 타는 것보다 운전기사를 고용해서 다니는 것이 - 가격도 더 싸고 편하기도 하고

일본고객 투어 패키지를 통해서 어쩌다 알게 된 이 운전기사님이, 영어도 잘 하고 친절해서

내 친구들이 발리를 갈 때에도 많이 추천을 해서 내 친구나 후배님들도 많이 아는 운전기사님인데.


어제 오랜만에 코로나 바이러스 문제 때문에 지난 3달 동안 관광객이 하나도 없어서 집에서 놀고만 있다고 연락이 왔다.

내가 올해 한 번 갈테니 - 후반에는 한 번 보자 - 이런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코로나 바이러스 문제 때문에 발리에서 관광업에 종사하는 사람들도 고생이 많겠다 정말.

일이 바쁘다보니 완전 까먹고 있었는데 - 발리 그래 다시 가야지. ㅋㅋ
[202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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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발표가 오늘 아침에 있었고 회사 주식은 그저께 $200 을 갔네.

PER 이 2,300 이 넘는데 - 여럿 고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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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arketwatch.com/story/zoom-video-earnings-and-sales-blow-away-expectations-stock-rises-toward-more-records-2020-06-02

Zoom Video earnings and sales blow away expectations, stock rises toward more records

Sales grow by 169% as profits increase to quarterly record, annual revenue forecast nearly doubles and earnings are expected to grow even more


Zoom Video Communications Inc. became a household name during the pandemic, and it showed off the financial effects of its growth Tuesday — record sales and earnings, and expectations for more amid booming stock prices.

Zoom ZM, +1.92% reported net income of $27 million, or 9 cents a share, compared with net income of $200,000, or less than a penny a share, in the year-ago quarter. After adjusting for stock-based compensation and other factors, Zoom reported earnings of 20 cents a share, up from 3 cents a share a year ago.

Revenue improved 169% to $328.2 million from $122 million a year ago. Analysts surveyed by FactSet had expected adjusted earnings of 9 cents a share on sales of $230.6 million.

“The COVID-19 crisis has driven higher demand for distributed, face-to-face interactions and collaboration using Zoom,” Zoom Chief Executive Eric Yuan said in a statement announcing the results. “Use cases have grown rapidly as people integrated Zoom into their work, learning, and personal lives.”

Underscoring its growth, more than 3,000 people attended a Zoom meeting with analysts late Tuesday. During the call, Yuan said, “Video is going to change everything about communication. We have a lot of opportunities ahead of us. The [total addressable market] is bigger than we expected before.”

Executives expect the astounding growth to continue: Zoom’s forecast calls for $495 million to $500 million in the fiscal second quarter, more than double the average analyst estimate. For the full year, Zoom now expects revenue of $1.78 billion to $1.8 billion, nearly double Zoom’s previous annual forecast for a maximum of $915 million in yearly sales. The company now expects full-year adjusted earnings of $1.21 a share to $1.29 a share, after previously guiding for yearly profit of 42 cents to 45 cents a share.

Shares of the videoconferencing platform, which had gleaned record usage of 300 million daily meeting participants as of late April, rose more than 4% in after-hours trading following the announcement before declining 2%. As Zoom’s use has skyrocketed, so has its market capitalization, which crossed $50 billion for the first time Friday. Shares — which sold for $36 in its 2019 initial public offering — closed higher than $200 for the first time Monday and rose 1.9% to a new all-time high of $208.08 Tuesday.

Zoom’s success has not come without safety and security lapses on its platform. Default settings allowed those who weren’t hosting a meeting to share their screens and potentially broadcast inappropriate messages. Zoom has made changes to its default setting and sought to educate users about how to safely use the platform.


“This is an enterprise tool that got a lot of consumer interest, and a lot of them didn’t know how to use it properly,” Rishi Jaluria, an analyst at D.A. Davidson, told MarketWatch in a phone interview before the results were announced. “They were crushing it before COVID-19, which has only accelerated growth.”

Zoom’s stock is up 206% this year. The broader S&P 500 index SPX, +0.82% is down 4.6% in 2020.
[2020/05/12]

COVID-19

미국은 코로나 바이러스로 사망자가 80,000명이 되어가고 곧 넘을 것 같다는 기사를 보니.

세상은 신기하게 돌아간다는 생각이 드는구나.

이 정도로 단기간에 사망자가 나오는거라면 - 사망자 수로는 전쟁에서 나오는 사망자랑 비슷할 듯 한데 (물론 전쟁에서는 젊은 사람들이 사망하지만)

그냥 이렇게 올해를 넘길 듯도 하다.

주식은 좀 샀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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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00511205254862

미국, 총사망자 8만명 임박..21일만에 두 배

미국의 코로나 19 사망자가 몇 시간 내로 8만 명 선을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미 존스홉킨대 CSSE가 11일 내놓은 오후7시반(한국시간) 최신 집계에서 미국 총사망자는 7만9528명으로 8만 명에서 400여 명 미달하고 있다.

CSSE와 별도로 집계하고 있는 로이터 통신이나 뉴욕 타임스 집계치도 5시간 전에 모두 7만9500명을 넘었다.

미국의 코로나 19 사망자는 전날 10일까지 1주일 동안 6만6400명에서 7만8800명으로 1만2400명, 하루 평균 1770명 씩 추가되었다.

그러다 11일까지 하루 동안 추가 사망자가 근래 드물게 1000명 미만을 기록했다. 다소 갑작스런 이 같은 사망자 감소가 계속 될 것인지 큰 주목거리이나 이와는 별개로 반나절 정도 지나면 미국 총사망자는 8만 명 선을 넘을 것으로 보인다.

미국은 21일 전인 4월20일 누적사망자가 4만 명 선을 넘었고 그보다 8일 전인 4월12일 2만 명 선을 넘었다. 2월29일 첫 사망자가 나온 후 38일만인 4월7일 사망자가 1만 명을 넘었다.

미국의 총확진자는 134만 명으로 치명률이 6.0%에 육박한다. 이는 412만 명 확진자 중 28만여 명이 사망한 전세계 치명률 6.8%와 비슷하다.

미국 다음으로 사망자가 많은 나라는 영국으로 3만2000명이며 총확진자는 22만 명이다. 치명률이 14.5%을 기록하고 있다.
[2020/05/06]

싱가폴 lock down

한국은 이제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상황이 정리가 되고 있다는데

싱가폴은 뭐 문제가 크지는 않지만 - 지난 4월 초부터 시작된 lock down 이 한달째 진행 중이고 - 6월초까지 다시 연장이  되었다.

상점들 다 문 닫고 - 회사 출근은 못 하고 집에서만 한 달째 일하고 있으려니 죽겠네.

수영장, 체육관은 물론이고 테니스 코트마저도 닫아버려서 - 할 수 있는 활동이라고는 근처 공원을 뛰는 것 뿐이다.

집에 누구를 초대해도 안 되고, 밖에서 모여 있어도 바로 벌금.

요즘 완전 열심히 치던 테니스를 못 치고 있으려니 - 답답해서 아플 지경이라네.

덕분에 Zoom 비지니스는 아주 좋다만 (그래서 집에서 거의 하루 종일 일만 하고 있다).


상황이 풀리면 한국도 한 번 가야겠다.
[2020/03/30]

Zoom 기사
한국경제에 기사가 나는걸 보니 - 한국에 많이 팔린게 이제 슬슬 표시가 나는 모양이다.

회사 주식은 지난 4월 IPO 가격이 $36 이었는데 지금 $150 을 넘었으니 -

사실 최근에 IPO 한 tech 회사들 중에서는 흔하지 않게 이익을 내고 있기도 하고 -

회사가 IPO도 좀 천천히 하고, 성장도 좀 더 천천히 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는데, 뭐 어쩌다보니 이렇게 흐름에 쓸려가고 있다.


내가 결정/선택을 잘 한 것들도 있고, 그리 잘 하지 못한 것들도 있는데.

성장하는 회사에서 일한다는게 어떤건지, 또 거기서 돈을 번다는게 어떤건지 - 이런 걸 직접 보고 있다는 거에 의미를 둔다.

내가 이런 결정을 몇 년만 더 일찍 내리지 않을 것에 약간 후회를 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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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0032622931


코로나에 재택근무 폭발…주가 2배로 '줌'


화상회의솔루션 기업인 줌비디오커뮤니케이션(줌)은 올 들어 미국 나스닥에서 주가가 거의 두 배로 뛰었다. 1월 2일 68.72달러이던 주가가 지난 24일 135.18달러를 기록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세계 증시가 휘청이는 와중에 이룬 성과다.

줌은 최근 세계적으로 재택근무가 확대되고, 화상회의 수요가 늘면서 매출이 증가했다. 같은 분야에 스카이프, 웹엑스, 고투미팅 등 덩치 큰 경쟁 기업이 많지만 유독 후발 주자인 줌만 강세다. 각국 대기업을 비롯해 미국 상위 200개 대학 중 90% 이상이 줌을 채택했다. 미국 CNBC는 “에릭 유안 줌 최고경영자(CEO)가 주요 기능에 집중한 서비스를 내놓고 소비자 반응을 꾸준히 살핀 덕분”이라고 분석했다.


유안 CEO는 중국 산둥성 출신이다. 산둥과학기술대에서 수학과 컴퓨터공학을 전공했다. 그가 줌 서비스를 처음으로 구상한 것은 이때부터다. 대학 시절 그는 지금은 부인이 된 여자친구와 장거리 연애 중이었다. 매번 10시간씩 기차를 타고 여자친구를 만나러 가는 동안 이동하지 않고도 사람을 만날 수 있는 방법을 구상했다.

대학을 졸업한 유안 CEO는 창업 계획차 베이징에 갔다가 인터넷 서비스를 처음 접했다. 당시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의 ‘인터넷이 미래를 바꿀 것’이라는 강연을 듣고 미국행을 결심했다. 미국에선 아메리카온라인(AOL), 야후, 넷스케이프 등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던 반면 중국에선 별다른 움직임이 없었기 때문이다. 2년간 9번의 시도 끝에 미국 비자를 받은 그는 1997년 실리콘밸리에 도착했다.

유안 CEO의 미국 첫 직장은 실시간 협업 소프트웨어 스타트업인 웹엑스였다. 웹엑스는 개발자를 비롯해 직원이 12명뿐이었지만 규모가 빠르게 커졌다. 유안 CEO도 승승장구했다. 웹엑스가 2007년 정보기술(IT)기업 시스코에 인수된 뒤 유안 CEO는 엔지니어링 부문 부사장에 올랐다. 유안 CEO가 관리하는 직원만 800명이 넘었다.


잘나가던 유안 CEO는 2011년 퇴사하고 창업에 나섰다. 웹엑스보다 나은 서비스를 내놓고 싶었기 때문이다. 당시 유안 CEO는 웹엑스 이용자들과 자주 이야기를 나눴고, 이용자들의 부정적인 피드백이 날로 늘어가고 있음을 체감했다. 스마트폰 이용자가 증가함에 따라 모바일 전용 화상회의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점도 깨달았다. 이를 반영하기 위해 1년여간 모회사 시스코에 웹엑스 플랫폼을 다시 짜게 해달라고 요청했지만 임원진을 설득하지 못했다.

유안 CEO는 포브스와의 인터뷰에서 “매번 이용자의 불만족 경험담을 듣는 것이 매우 괴로웠다”며 “내가 개발한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가 행복하길 바랐고, 이를 위해 스스로 서비스를 내놔야겠다고 결심했다”고 말했다.

그는 뜻이 맞는 동료 개발자·엔지니어들과 회사를 나와 줌을 창업했다. 초반엔 어려움이 많았다. 화상회의 등 온라인 협업 시스템 시장은 이미 MS, 구글, 시스코 등 거대 글로벌 기업이 점유하고 있는 레드오션이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벤처캐피털(VC) 등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지 못해 실리콘밸리 지인들을 상대로 투자금을 모았다. 당시 줌 엔젤투자자였던 댄 셰인먼은 CNBC에 “유안 CEO는 모든 사람이 이미 끝났다고 판단한 시장에 발을 들였다”고 말했다.


“어떤 시장이든 품질이 좋으면 이긴다”

유안 CEO는 나름의 자신이 있었다. 줌 서비스가 다른 서비스보다 나으면 경쟁에서 이길 수 있다는 계산이었다. 웹엑스에서 쌓은 노하우에다 이용자들의 지적사항을 반영해 2012년 첫 서비스를 내놨다. 프로그램 안정화에 힘써 오류를 줄이고, 모바일용으로는 더 간단하고 직관적인 서비스를 출시했다. 다양한 규모 기업에서 쓸 수 있도록 500명이 한번에 화상회의에 참석할 수 있게 하는 등 확장성도 늘렸다. 그 덕분에 점점 기업과 대학 고객이 늘어났다.

사업이 자리를 잡자 유안 CEO는 기업·대학 이용자 외 다른 분야 공략에도 나섰다. 변호사가 중재 업무를 할 때, 의사가 환자를 진단할 때, 배우들이 가상 리허설을 할 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줌을 알렸다. 가난한 지역에 의료·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줌 서비스를 지원하는 자체 사회공헌 프로그램도 내놨다. 이용자층을 넓히자 매출도 증가했다. 줌 매출은 2016년 6080만달러에서 2017년 1억5150만달러, 2018년 3억3050만달러로 매년 두 배 이상씩 늘었다.

유안 CEO는 직접 고객 목소리를 챙겼다. 사업 초반에는 서비스를 이용하다 해지한 모든 이에게 직접 이메일을 보냈다. 일부 이용자가 “CEO 명의로 자동 메시지를 보낸 게 아니냐”고 의심하자 직접 줌을 통한 화상통화를 제안하기도 했다. “요즘 사업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어떤 기능을 추가해야 소비자가 좋아할지를 알려면 고객 목소리를 직접 들어야 한다”는 게 유안 CEO의 신조다.

유안 CEO는 작년 4월 18일 줌 기업공개(IPO)에 나섰다. 줌은 공모가 36달러에서 시작해 62달러로 첫날 장을 마쳤다. 당시 줌 안팎에서 미국과 중국 간 무역전쟁으로 인한 시장 불확실성 등을 들어 IPO를 늦추자는 얘기가 나왔지만 유안 CEO는 IPO를 강행했다. 서비스 품질이 좋으면 시장 불확실성을 이길 수 있다는 생각에서다. CNBC는 “작년에 슬랙, 리프트, 우버 등 여러 스타트업이 IPO에 나섰지만 대부분은 현재 주가가 공모가를 밑돈다”며 “줌은 상장 후 주가가 오른 극소수 기업 중 하나”라고 보도했다.
[2020/03/08]

new tennis racquet


같은 라켓인데, 줄을 다르게 한 라켓이 필요해서 하나 더 샀다


테니스 라켓을 하나 더 샀다 (라켓이 4개다 이제 ㅋㅋ)

이미 있는 Ezon98 에서 string 만 다르게 - 줄을 좀 더 굵고 tension은 높였다 - 해서 같은 걸 하나 더 샀다.
[2020/02/18]

map

Singapore coronavirus map

https://www.google.com/maps/d/u/0/viewer?mid=14y9TsLoO2Y6bLjKTwcpWjjseJ-8ysxTD&ll=1.3303309215530101%2C103.94440941796142&z=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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