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Y pAGE -

[2017/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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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사업을 성공시킨 - 혹은 시작하는 형님 동생과 저녁을 ㅋㅋ


오랜만에 형님 동생과 밥을 먹었는데 -

형님은 사업을 성공시켰고 - (선생님인) 동생은 이제 자기 일을 해 보겠다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데 -

자기 일을 하는 사람들의 대화는 직장인들의 대화와 많이 다르구나 - 라는 생각을 하게 하는 저녁 자리였다. ㅋㅋ
[2017/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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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교 친구들 - 남자들은 성이 다 Singh 이라서 Singh이라고 종종 그냥 부르던데 -

터번 모양도 다르고 - 그냥 (남자들은) 보통 수염 좀 더 많이 기르고 터프한 인도 사람들이다. 내 회사 동료 중에서도 시크교 친구가 있는데. 쩝.

무슬림이라고 생각을 하고 총을 쏜 것도 문제고, 그 총을 맞은 사람이 무슬림이 아닌 시크교 인 것도 문제고 - 총제적인 난국이다.

아가씨가 있는 주가 워싱턴이다보니 - 기사가 눈에 들어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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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donga.com/Main/3/all/20170305/83176005/1#csidxe41da0e52cd5287aae9af4226a57f48

“너희 나라로 돌아가라”…집 앞서 차 고치던 美 시크교도에 총격


미국 워싱턴 주에서 혐오범죄로 추정되는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캔자스에서 비슷한 사건으로 인도인이 사망한 지 약 일주일 만이다.

4일(현지시간) 시애틀타임스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께 워싱턴주 켄트시에서 차량을 정비하고 있던 피해자에게 마스크를 쓰고 총을 든 백인 남성이 접근해 총을 쐈다. 피해자는 팔에 총알을 맞아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이다.

39세의 시크교도인 피해자는 경찰에 “약간의 언쟁이 있은 후 총에 맞기 전 ‘너희 나라로 돌아가라’는 말을 들었다”고 진술했다.

시크교는 1500년대 인도 북부에서 힌두교과 이슬람교의 신비 사상이 융합된 종교다. 머리를 자르지 않고 수염도 깎지 않으며 외출할 때 터번을 두르는 탓에 무슬림으로 오인을 받아 증오 범죄에 노출되는 사례가 많다.

이번 사건도 무슬림에 대한 증오와 연관이 없지 않을 것이라는 추정이다. 켄 토머스 켄트 경찰청장은 “우리는 이를 매우 심각한 사건으로 간주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 당국은 인종 등에 따른 혐오범죄의 한 유형으로 보고 FBI 등에 도움을 요청해 가해자를 추적하고 있다.

렌튼시 시크교도 커뮤니티 지도자 자스미트 싱은 “피해자와 가족들이 큰 충격을 받았다”며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일에 관해서 어떤 상실감을 느낀다. 이미 형성된 증오의 분위기는 (대상이)누구라도 구별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싱은 “최근 외국인 혐오증이 대두하면서 우리가 느끼는 언어적 학대와 불편한 대우가 증가했다”며 “이는 2001년 9.11 테러 직후를 떠오르게 하지만 대통령과 당국이 이를 막았던 당시와 지금은 매우 다른 차원”이라고 말했다.

시크교도 인권단체 시크연합도 이날 성명을 발표해 지역 및 연방 당국에 증오범죄로 이번 사건을 규정하고 조사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성명에서 “수백만 명 미국인의 삶과 죽음에 관한 문제”라며 “국가 차원에서 증오범죄 예방을 최우선으로 해 달라”고 요구했다.

[2017/03/03]

fitbit

선물로 받은 fitbit charge 2


아가씨에게서 생일 선물로 fitbit을 받아서 열심히 차고 다니고 있다.

애플 시계도 이제는 안 쓰는데 - ;

일단 battery 때문에라도 - 운동 확인/동기부여 용도로 쓰기에는 fitbit이 훨씬 좋은 듯.
[2017/02/27]

골프

지난 금요일부터 골프 레슨을 시작했다. 술 마시는 시간을 줄이려고 - 일부러 금요일로 잡음. ㅋㅋ

레슨비는 10번에 $700 정도인데 - 그 시간동안 술 마시는 것보다는 저렴하니, 술값을 여기로 돌린다는 마음으로 등록했다.


테니스 레슨도 아직 받고 있으니 - 일주일 중에 화요일은 테니스 / 금요일은 골프.

아직은 테니스가 훨씬 재미있고 - 사실 골프는 앞으로도 그리 재미있어 질 것 같지는 않은데

기본은 할 줄 알아야 할 것 같아서 그냥 배운다네.
[2017/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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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일식집 새우튀김 - 맛있다. 술을 부르는 맛 ;;


여기는 일식집들이 음식의 질에 비해서 가격을 좀 비싸게 부르는 경향이 있다. (한국 음식점들도 똑같다만은)

그런데 완전 어두운 - 맛있는 음식점이라고는 있을 것 같지 않은 - 건물에 있는 일식집이 하나 있는데

위치가 별로라 그런지 음식은 맛이 있고 - 가격은 그나마 낼만한 (싸지는 않다) 가게가 하나 있다네.


술 먹으러 가고 싶은데 일식집이 가고 싶으면 - 정말 최고의 가게인데

오랜만에 후배 및 선배님이 오셔서 갔더니 - 모두 즐거워 하며 맛있게 먹었다.

한 때 자주 가서 그런지 - 점원이 오랜만에 왔다고 한 소리를 ㅋㅋ
[2017/01/30]

Roger Federer vs Rafael Nadal - Australian Open 2017 Final


Roger Federer vs Rafael Nadal - Australian Open 2017 Final 하이라이트 영상


나도 저렇게 경기를 한 번 해 봤으면 좋겠네 ;

이번 호주 오픈은 - 페더러와 나달의 드라마
[2017/01/18]


아직도 우기가 안 끝나서 - 여전히 소나기가 쏟아진다.

비가 그치고 나서 발코니에 나갔는데 상쾌해서 - 아이폰7 카메라 밤에도 잘 나오네 ;


오늘 집에서 종일 일 했는데 -

오후에는 소나기가 좀 길게 내려서 - 좋았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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