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Y pAGE -

[2021/02/01]

Singapore CPF

최근에 싱가폴의 국민연금이라고 할 수 있는 CPF, Central Provident Fund, 를 좀 정리를 했는데

여러가지로 맘에 들어서 - 어떻게 활용할지를 계속 고민하고 있다.

내가 얼마를 냈는지, 수익률이 얼마인지, 그리고 나중에 연금으로 받게 될 돈이 나름 정확하게 계산이 되는데다가

Risk가 거의 없음을 고려하면 (싱가폴 정부가 망하기는 쉽지 않다) Special Account로 밀어 넣는 경우 수익률도 훌륭하다.

소득에 대한 세금이 아주 낮은 싱가폴임을 고려하면 - 이런 식으로 연금을 만드는 것이 최선인 듯.


연금의 일정 부분을 빼서 Mortgage loan 등을 갚는데 쓰는게 흔해서 나도 그렇게 하고 있었는데

(지금 집 살때 변호사가 이렇게 하는게 맞다고 계속 추천을 해서 - SGD 500씩 매달 쓰고 있었다)

그냥 그것도 없애버리고 지금까지 연금에서 나간 금액도 이자 포함 다 메꾸어 버렸다.
[2021/01/20]

BOSE Soundbar 700



이번에 받은 BOSE Soundbar 700 | 사람들이 비싼 돈을 주고 이걸 사는 마음이 조금은 이해가 간다.


BOSE 사운드바 700이 하나 생겨서 쓰고 있다.

100만원 가까이 하는 스피커를 내가 살 일은 없고, 선물로 받게 되어서 쓰고 있는데

소리로는 정말 신세계를 경험하고 있다.

일단 이걸 쓰고 나면 - 다시는 없는 생활로 되돌아가지 못 한다는 이야기가 진심으로 이해가 된다.


영화를 볼 때는 물론

음악을 들을 때도 훨씬 좋아서 - 삶이 윤택해졌다네 ㅋㅋ
[2021/01/19]

Tennis



라켓 string tension 은 48/46 으로 정착 중이다. 같은 tension 이지만 서로 다른 string 을 쓰면서 이래저래 시도 중



콘도 단지 내의 테니스 코트. 2개가 있지만 예약하기는 그리 쉽지 않다.



싱가폴 온 이후에 아주 잘한 일 중에 하나를 고르라고 하면 - 테니스를 제대로 배우고 치기 시작한 거를 고를 것 같다.

이미 5년을 넘어가고 있는데 -

요즘은 주말 저녁에는 왠만하면 테니스만 친다. (덕분에 술 먹는 일이 줄어버렸다)
[202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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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많이 와서 낮술을 ㅋㅋ

우리 후배님은 회사를 그만두고 가족 사업을 물려받아 일을 하고 있는데

이번에 SMU 로스쿨 가서 변호사 자격 따기로 했다고 해서 - 축하의 술을 먹었음.

학생 생활을 다시 하는게 제일 부럽네. ㅋㅋ


나도 공부를 한 번 더 하고 싶은데 (== 학생 생활을 한 번 더 하고 싶다가 더 정확하다만은)

회사를 그만 두고 하기에는 너무 기회비용이 크고

방법이 없으려나.
[2021/01/12]

우기

싱가폴은 비가 오는 계절이긴 한데

1월 1일 새해 정도부터 지금까지 계속 비가 오고 있다.

열대의 소나기 Squall 도 아니고, 정말 우리나라 장마철에 비오는 것 처럼 하루 종일 비가 계속 내리네.

집에 앉아서 일을 하고 있으면 - 한국 여름 장마철을 보고 있는 딱 그 기분이다.


비가 오는 것 자체는 좋은데 - 날씨도 시원하고 (사실 좀 추울 정도)

비 때문에 테니스를 거의 못 치고 있음.
[2021/01/03]

2020년

연말에는 일주일 휴가를 내고 완전 쉬었다.

올해는 정말 제대로 쉰 날이 별로 없어서. ㅎㅎ


많은 일이 있었던 2020년인데 - 내 인생에서 중요한 변곡점이 되는 해 중에 하나가 될 듯 하다.
[2020/12/21]

The American Club




The American Club에 있는 식당에서 밥을 먹을 일이 있었다.

회원만 들어갈 수 있는 이런 클럽에 가입하는게 좀 쓸데 없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가족이 있으면 - 나름 유용할 수도 있겠구나 - 라는 생각이 드는 저녁이었네.

그래도 몇 천만원씩 하는 가입비를 내고 들어가는 건 아직 받아들이기 힘들다만은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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