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Y pAGE -

[2003/05/16]

2003/5/16
축제가 한창이다

전자과 과주점을 준비하느라 -

음... 피곤하다.

[2003/05/12]

2003/5/11
영화 '살인의 추억'을 보고 학교로 돌아왔다.

음..

극장에서 영화 본 지가.. 참 오랜간 만이었다. ㅡ.ㅡ


이 영화는 참 - 인기가 많더군.

매진 될 걸 예상해서 어제 미리 예매를 해 놓아서 다행이지, 하마터면 못 볼 뻔 했다.

영화는 상당히 볼만했다.

상영 시간이 2시간이 조금 넘는.. 긴 시간이었는데

그 시간 동안 전혀 지루하지 않았다.

가끔 놀래키는 장면과, 웃긴 장면과 대사.. 그런게 참.. 적절했다.

비슷한 긴 - 영화 였던 '무사'는.... 참.. 엉덩이 놓고 있는 게 힘들었는데 -

영화보고 나오면서 저절로 그 때와 비교하게 되더라.


나의 개인적인 취향 - 액션을 좋아하고 추리, 코믹 .. 뭐 그런식의,

암튼 액션씬이 없는 영화는 싫어하는 - 에 따르자면...

차라리 '무사'가 더 재밌고, 이 영화는 지루했어야 하는데

반대가 되어버렸다.


송강호의 연기는.. 참으로 극'에 달했다는 생각이 든다.

그의 얼굴 표정에서.. 그 때의 상황이 와 닿는 듯 하다.

그리고 가끔 터지는 그의 애드립은, 흐름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웃기다 ㅡ.ㅡ;

'밥은 먹고 다니냐 -' 라고 묻는 씬은 참.. 인상적이었다.

그리고 영화 구성도.. 가끔 끊기는 느낌.. 이 들었지만..

뭐 2시간이라는 시간이 짧아서 그랬다는 생각이 들 뿐...  잘은 모르겠지만 좋았다.

이 영화는. 차라리 상영 시간이 더 길었으면 좋았을지도 모르겠다.


화성 연쇄 살인 사건 - 실제의 살인 사건을 다룬 영화라..

함부로 뭐라 하기도 그렇고..

또, 잡히지 않은 범인이 길을 다닌다는 생각을 하면

기분이 이상해 지기도 해서.. 즐겁게 봤다기에는... 좀 그런 영화지만,

암튼 상당히 잘 만들어진 영화를 봐서 기뻤다 - 아 기쁘다도 좀 그런가.

암튼 영화를 잘 본 거 같다.


방금 읽은 신문 기사에서..

그 때 사건 현장에서 얻은 범인의 정액의 DNA를

아직도 여러 강간범들의 DNA와 비교하고 있다고 한다.

강간 사건이 발생하면 그 범인의 DNA는 반드시 화성 살인 사건 현장에서

나온 그것과 반드시 비교를 한다는데..

왠지 숙연해 지는 느낌이다.

고생하는 사람들 참 많구나. 그리고 .. 아직도 그 사건을 수사하는구나.. 뭐 그런 생각에..

범인이 지금에라도 잡혔으면 좋겠다.

그러면 영화 만든 보람도 있고, 참 멋질 것 같다.
[2003/05/10]

2003/5/10
오랜만에 집에서 뒹굴거리니 -

기분이 좋다.

밥 먹기도 편하고, 컴터하기도 편하고, TV 보기도 편하고.

ㅎㅎ

기숙사 생활을 한지가 어언 - 5년이 넘어 가는 터라..

기숙사 생활에 완전히 적응되어 있다고 생각했는데

음.. 어쩔 수 없다.
[2003/05/09]

2003/5/9
집에 왔다.

3월달에 시험 친다고 오고나서 - 거의 2달 만이군.

좀 쉬다가 가야 겠다.

근데 오늘 저녁에 학교에 있었으면

술 먹을 일이 좀 있을 거 같은데 아쉽네 -

[2003/05/08]

2003/5/8
오늘은 어버이날 -

선물을 뭘 살까.

내일이나 모레 대구 갈 때 시내 들러서 좀 사야겠다.

[2003/05/07]

2003/5/7
짝마 오토바이를 도둑 맞았었는데 ..

그게 학교에서 그리 멀지 않은 모텔가에서 발견되었다.

예상대로 - 키박스도 뜯겨 있지 않고 핸들락도 되어 있는 걸로 봐서

두둑이 키를 들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그래서 도둑을 잡겠다고 밤새 잠복 근무 - 를 했다.

낮에는 짝마 혼자 조금 있다가.. 형들이랑 같이 지키고

밤에는 나랑 병중이 가서 계속 같이 있었다.

좁은 프라이드 안에서 있자니 답답하기도 하고, 자세도 불편하고 배도 고프고...

그래도 나름대로 형사틱?했다.

좀 어린 고등학생 정도의 사람이 나타나면 혹시나 범인일까 뛰어 나갈 준비도 하고,

밖에서 우리가 숨어 있는 차 안이 잘 보이는지 확인해 보기도 하고

차 안에서 과자 먹고, 라면 먹고, 소시지도 데워와서 먹고,

아 -

진짜 범인만 잡았으면 완벽한 잠복 근무였을텐데..

비도 오고 해서 도둑이 오토바이를 가지러 오지 않은 것 같다.

수업만 없고 널널하다면야 하루 더 지키는 것도 별거 아니겠는데

기다리다 할 수 없이 그냥 오토바이 끌고 들어와 버렸다.

도둑 잡아 보고 싶어라 -
[2003/05/06]

2003/4/27
오오 큰일났다 문감 -

아직 안 썼다

언제 쓰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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